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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자연인 살고계신 황토 산골집 둘러보고 왔습니다 고요하고 물소리 바람소리 좋아요 ᆢ
함백산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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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도깨비
가을에 자연인 살고계신 황토 산골집 둘러보고 왔습니다 고요하고 물소리 바람소리 좋아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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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함백산 단풍이 울긋불긋 산골승객 모신후 골짜기 찔래열매 가을산 하얀구름 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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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방금퇴근 했네요 산더미 집안일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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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장성시장 시골식당 떡만두국 밥한끼 입에 넣는순간 이맛이다 86세 사장님 또올께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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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오늘은 택시일이 잘풀린다 등산객 하차후 함백산콜 태백시내 모시면 2만원 요금나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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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등산객 모신후 팔보암 사길령길 가을풍경 영상에 담았어요 눈이오면 멋진 설경명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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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가을 맑은하늘과 억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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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골짜기 10월24일 풍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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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골짜기 10월 23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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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구워서 등뻐해장국 밥한끼 대충해 먹는데 밥맛이 꿀맛이라 큰일이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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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마을 강풍에 추위까지 날씨가 험'악합니다 아침 일거리가 많아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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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입구 기와집 가을풍경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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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난닝구 형님의손자 수환이 생일날 가족들 모여서 소갈비 삼겹살 구워 밥한끼 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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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감재배 불가ᆢ?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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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입구 기와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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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잠시 세우고 산세구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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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외딴 굴피집 94세 외로운 할아버지 아침 저녁으론 추워요 온돌방 가마솥 군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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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화전민 떠난집 자연인을 찾아뵈러 왔는데 주인은 안계시고 집주변 둘러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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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대낮에 숲속 무덤가 집들이 모조리 이상하다 등골이 오싹 ! 폐허의 산속마을 빨리 벗어나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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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겨울이 빠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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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겨울이 코앞이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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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자연인 토굴집 찾아왔다 빈손으로 가는길 앞서가며 힐긋힐긋 감시하시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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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피곤하게 일하다 퇴근했는데 96세 엄'마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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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산골동네 승객을 모신후 단풍 불타는 소나무 골짜기 걸어면서 가을을 만끽하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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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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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포장마차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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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명동거리 (도깨비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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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도 후회도 없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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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이쁜이 ᆢ도깨비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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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내사랑아 (염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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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때문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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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편지 ᆢ도깨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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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출근길 밥한끼 김치칼국수 밥한공기 뜨끈한것이 속이확 풀리네요 가을비 오는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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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의 낡은집 도깨비 아침부터 개고생 빗물이 들지않게 배수구 파내느라 중노동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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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의 낡은집 도깨비 방안에 빗물이 약간 유입되는 조짐 진흙을 파내고 아침부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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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집 해발 1000미터 고지대 요근래 많은비에 방바닥 눅눅하다 혹시 빗물유입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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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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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ᆢ이러고 삽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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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삶 나름 재밋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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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칼국수가 아주그냥 쥐기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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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그리 건져 먹을겨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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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랑 산골동네 가을여행 싸돌기 할머니는 땅콩추수 하시고 단풍이 곱게물든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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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반겨주시던 오두막 할머니 다리가 많이아파 고생을 하십니다 간혹들러 일손돕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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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떠나가신 산골집 돌담에는 호박이주렁 가을이다 한때는 시끌벅적 시골집구경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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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방금 퇴근했어요 심심님들 사랑방 모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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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택시기사 밥한끼 열심히 일한뒤 뜨끈한 순대국밥 태백날씨도 추운데 맛있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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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날씨가 우중충 태백산 콜승객을 시외버스 터미널행 모시고 가는길 주행영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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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던 금대봉 낙옆이 우수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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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낡은집 택시기사 아침 밥한끼 두부넣고 김치된장국 뽀글 대충먹고 돈벌러 가즈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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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마을에 겨울이 코앞이다 출근준비 집주변 단풍잎 떨어지고 날씨도 춥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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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황토집이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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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기분좋아서 황포돗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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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토끼길 화전민도 못살고 떠난집 자연인 찾아뵈러 왔는데 무섭고 힘들어 떠나갔는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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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중 황토집 도깨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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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산골집 기분좋은 도깨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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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빨리오는 굴피집 할아버지 오늘은 누가 찾아올까 늘상 사람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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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억새집 촬영하지 못했다 하산길 김밥맛이 최고네 가을산 등산중 산에서 한끼때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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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날씨가 초겨울처럼 춥네요 불경기가 장난 아닙니다 도깨비 택시영업 주행영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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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택시퇴근 쌀쌀한 날씨 이야기나 하까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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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 샘터공사 끝나고 명태국 뜨끈하게 출근길 밥한끼 냄비에 뽀글뽀글 맛있는 먹방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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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야 샘터공사 일이커졌다 이왕손볼거 돌담도 튼튼히 도깨비 우물공사 개고생 노가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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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엄마하고 산골의 낡은집에 도깨비 방구석 정리해요 여성들의 요상한 액자사진 몽땅 내다버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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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낡은집에 생명수 자연샘터 이래갖고는 안되겠다 돌담을 새로쌓고 우물공사 노가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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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인생 상당히 힘드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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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자연수 샘터 수리완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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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자연수 샘터를 긴급보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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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뉸이올려나 날씨가 엄청추와 도깨비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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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장어구이 밥한끼 산골동네 첫눈예보 날씨가춥다 수환이 생일날 가족들의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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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의 형제는 서로돕고 의지하며 겨울은길고 추운동네 화목난로 땔감준비 엄청바빠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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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마을은 첫눈이 올시기다 월동준비 화목땔감 작은 경운기로 난닝구 형님과 나무창고 그득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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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도깨비 싸가지가 또들어와 리방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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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모처럼 돈되는 하루였다 택시일 끝 집에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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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일 딱 끝낼시간 앗싸 하이원 리조트행 3만5천원 땡 잡았어요 기분최고 하루일과 끝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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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지역 겨울을 제촉하는 가을비퍼붜 뜨끈하게 밥한끼 육개장 개운하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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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용출수 맑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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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 감나무 없는줄 알았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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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소나무 산길 걸어가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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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가을 술길을 걸었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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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풍기인견 사장님께서 96세 엄마에게 따듯한 겨울옷 보내주셔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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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집 96세 고령엄마 괜찮으실까 연탄불 꺼지면큰일나 ! 단도리 하려고 올라가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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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나무 숲길을 걸어갔어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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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두쪽나도 굴피집 물한통 축내진 않으리라 화전민 우물터엔 어둠이 내리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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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도깨비 택시기사 북경반점 짜장면 곱배기 밥한끼 때웁니다 고춧가루 팍팍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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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식 도깨비 치아부실해 임플란트 준비중 태백 여사가 죽으로 밥한끼 챙겨주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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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구독자 님께서 타고오신 4500 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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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구독자 4500마넌 오토바이 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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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도깨비 리방 또삭제 드루와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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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태백 여사집 커피한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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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마넌 택시값 3배내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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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00미터 도깨비 낡은산골집 몇일후 첫눈 올듯해요 10월말경 금대봉 꼭데기 가끔그래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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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낡은집의 도깨비 광부생활 15년 택시기사 30여년쯤 했습니다 출근길 밥한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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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찾아낸 토굴집의 자연인은 앞서가면서 감시중이고 (혹시딴짓) 할까봐 그래서 또올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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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곡면 예코숲 억새밭을 구경하다 뭐하는 곳일까 궁금해서 둘러봤는데 좋아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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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날씨도 추워졌어요 도깨비 택시기사 뜨끈한 밥한끼 황지시장 두꺼비 돼지국밥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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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집근처 가을풍경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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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단양군 영춘면 사이곡이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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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농사 대비해 땅뒤집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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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00미터 도깨비 집 단풍들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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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15일 도깨비 동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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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0경 택시일끝내고 퇴근했다 보리차 끓여서 물병에다 담고 방청소 설거지 집일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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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도깨비 깊은산속 자연인 토굴집 찾았는데 결국은 혼나고 쫏겨나고 말았습니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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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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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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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나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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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택시기사 첩첩산 탄광에서 20년정도 석탄광부로 일했다 남은건 낡은집두채 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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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낙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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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도깨비 택시기사 낡은집 살고있다 앞산단풍이 붉게 물들고 출근준비 하는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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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울지마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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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변변찮다 밥한끼 두부전골 양상추 명이 장아찌에 석탄광부 출신 낡은집 감사하며 ᆢ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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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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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나비 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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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울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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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명동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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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산골은 겨울이 빨리옵니다 월동준비 땔감 시급하다 한겨울 버틸지 나도잘몰라 하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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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택시주행중 이야기 옛날 좋은자리 근무하셨는데 잘나가던 시절사연 재미있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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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도깨비 택시기사 불경기 극심해도 부지런히 돈벌기 합니다 강원도 지역경기도 안좋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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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물래방아 멈춘지 오래됐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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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돌지않은 산골의 물래방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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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봉 겨울은 혹독하고 길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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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 형님집 연기가 따듯한 이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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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발리오는 산골 월동준비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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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첫눈 올때됐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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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준비 바쁜 난닝구 형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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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 형님 월동준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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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뭐 하는겨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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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그닥 설거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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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도깨비 리방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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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새빠지게 택시영업 하다가 퇴근했어요 어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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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와 밥한끼 태백산 약초식당 두부전골 맛있네요 낼모래 눈이온다는 일기예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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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도 변변찮다 호박찌개 밥한끼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합니다 그래도 맛은좋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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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오면 설거지 어떡하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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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러고 삽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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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인생길 만만찮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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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불타고 가을비 추적추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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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동네 불타는 단풍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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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집 해발1000미터 고지대 빨간단풍이 물들고 날씨도 쌀쌀하다 출근길 일상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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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자연인도 살기힘들어 떠났나 황토 투방집이 적막해 아무나 산골생활 불가능하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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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국수 김치랑 고추장아찌 팍팍 썰어넣고 대충해도 기가막힌 맛이나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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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의 외딴집 독거 할머님 83세 들깨수확 하고계시네요 소나무 잘라내고 일좀 도와드렸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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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 산골집 가을풍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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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인심 호박하나 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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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할머니 어느가을 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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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건강히 오래 사세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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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땔감하러 가는길 삼척의 가을산 구경하며 쉬었다 억새꽃 야생화 멋지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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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골 할머니 건강하세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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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가는중 가을풍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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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가는길 쉬어가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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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날씨가 비오고 추워요 뜨끈한 순대국밥 저녁밥한끼 지방도 불경기 장난 아닙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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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차로 떠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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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의 부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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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떠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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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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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지우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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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수 없는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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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같은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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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정들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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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먼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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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열풍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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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날이 찡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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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사람 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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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택시기사 토종된장 김치찌개 호박넣어 뽀글빠글 밥한끼 오늘도 힘차게 가즈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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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택시기사 도깨비 해발1000미터 산골동네 가을단풍 불타네 출근준비 일상기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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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골 아낙네 콩밭에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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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콩밭에서 일하시는 아낙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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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천년거목 볼만하네 늠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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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예쁜 산골집 관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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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할머니 살고계신 산골집 저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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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습 그립습니다 가마솥 군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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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따듯한 군불이 그리운계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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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할머님 88세고령 저녁 군불피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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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용소수심 무려 50미터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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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천톤 끊임없는 용출수 (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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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예쁜소녀 도깨비 구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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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집 주인은 먼길 떠나시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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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수심 50미터 희귀 수중생물 하루에도 수천톤씩 용출 신비롭고 멋지네요 자연탐방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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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94세 어르신 추운 산골의 추위가 극심한데 한겨울 땔감이 시급합니다 통나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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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도깨비 탐방후 집구석에 왔는데 된장찌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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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외딴집 할머니 88세고령 홀로계실 엄마 염려되어 도시생활 끝내고 고향오신 자제분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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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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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싸돌아 댕깁니다 (가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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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억새꽃이 이쁘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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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골집 가을풍경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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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산골집 가을 풍경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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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탕곡마을 예코숲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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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쪼꼬미 비탈밭 어찌 살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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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 떠나간 산골집 쓸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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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때 떡좀 쳐봤지 ? (태백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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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골 떡치는 싸나이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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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태백에서 떡을 제일잘친다는 사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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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겨울 빨리온다 화전민 농사일 평생하신 94세고령 전기없어 호롱불 생활 ( 산에서 땔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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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택시는 산골승객 모셔드리고 두문동재 옛날38국도 넘어간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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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저녁도 못먹고 퇴근했네요 뭐라도 챙겨먹자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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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경부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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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줄수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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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천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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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말 몰랐었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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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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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남정희) 도깨비 ᆢ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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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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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나비 (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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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нал: 함백산도깨비
가을에 자연인 살고계신 황토 산골집 둘러보고 왔습니다 고요하고 물소리 바람소리 좋아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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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함백산 단풍이 울긋불긋 산골승객 모신후 골짜기 찔래열매 가을산 하얀구름 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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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방금퇴근 했네요 산더미 집안일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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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장성시장 시골식당 떡만두국 밥한끼 입에 넣는순간 이맛이다 86세 사장님 또올께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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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오늘은 택시일이 잘풀린다 등산객 하차후 함백산콜 태백시내 모시면 2만원 요금나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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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등산객 모신후 팔보암 사길령길 가을풍경 영상에 담았어요 눈이오면 멋진 설경명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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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가을 맑은하늘과 억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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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골짜기 10월24일 풍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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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골짜기 10월 23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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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구워서 등뻐해장국 밥한끼 대충해 먹는데 밥맛이 꿀맛이라 큰일이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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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마을 강풍에 추위까지 날씨가 험'악합니다 아침 일거리가 많아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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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입구 기와집 가을풍경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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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난닝구 형님의손자 수환이 생일날 가족들 모여서 소갈비 삼겹살 구워 밥한끼 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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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감재배 불가ᆢ?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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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입구 기와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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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잠시 세우고 산세구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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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외딴 굴피집 94세 외로운 할아버지 아침 저녁으론 추워요 온돌방 가마솥 군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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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화전민 떠난집 자연인을 찾아뵈러 왔는데 주인은 안계시고 집주변 둘러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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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대낮에 숲속 무덤가 집들이 모조리 이상하다 등골이 오싹 ! 폐허의 산속마을 빨리 벗어나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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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겨울이 빠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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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겨울이 코앞이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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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자연인 토굴집 찾아왔다 빈손으로 가는길 앞서가며 힐긋힐긋 감시하시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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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피곤하게 일하다 퇴근했는데 96세 엄'마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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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산골동네 승객을 모신후 단풍 불타는 소나무 골짜기 걸어면서 가을을 만끽하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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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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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포장마차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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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명동거리 (도깨비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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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도 후회도 없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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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이쁜이 ᆢ도깨비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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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내사랑아 (염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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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때문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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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편지 ᆢ도깨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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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출근길 밥한끼 김치칼국수 밥한공기 뜨끈한것이 속이확 풀리네요 가을비 오는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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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의 낡은집 도깨비 아침부터 개고생 빗물이 들지않게 배수구 파내느라 중노동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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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의 낡은집 도깨비 방안에 빗물이 약간 유입되는 조짐 진흙을 파내고 아침부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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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집 해발 1000미터 고지대 요근래 많은비에 방바닥 눅눅하다 혹시 빗물유입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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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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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ᆢ이러고 삽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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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칼국수가 아주그냥 쥐기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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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그리 건져 먹을겨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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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랑 산골동네 가을여행 싸돌기 할머니는 땅콩추수 하시고 단풍이 곱게물든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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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반겨주시던 오두막 할머니 다리가 많이아파 고생을 하십니다 간혹들러 일손돕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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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떠나가신 산골집 돌담에는 호박이주렁 가을이다 한때는 시끌벅적 시골집구경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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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방금 퇴근했어요 심심님들 사랑방 모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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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택시기사 밥한끼 열심히 일한뒤 뜨끈한 순대국밥 태백날씨도 추운데 맛있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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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날씨가 우중충 태백산 콜승객을 시외버스 터미널행 모시고 가는길 주행영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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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던 금대봉 낙옆이 우수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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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낡은집 택시기사 아침 밥한끼 두부넣고 김치된장국 뽀글 대충먹고 돈벌러 가즈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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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마을에 겨울이 코앞이다 출근준비 집주변 단풍잎 떨어지고 날씨도 춥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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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황토집이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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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기분좋아서 황포돗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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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토끼길 화전민도 못살고 떠난집 자연인 찾아뵈러 왔는데 무섭고 힘들어 떠나갔는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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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중 황토집 도깨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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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산골집 기분좋은 도깨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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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빨리오는 굴피집 할아버지 오늘은 누가 찾아올까 늘상 사람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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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억새집 촬영하지 못했다 하산길 김밥맛이 최고네 가을산 등산중 산에서 한끼때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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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날씨가 초겨울처럼 춥네요 불경기가 장난 아닙니다 도깨비 택시영업 주행영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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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택시퇴근 쌀쌀한 날씨 이야기나 하까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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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 샘터공사 끝나고 명태국 뜨끈하게 출근길 밥한끼 냄비에 뽀글뽀글 맛있는 먹방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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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야 샘터공사 일이커졌다 이왕손볼거 돌담도 튼튼히 도깨비 우물공사 개고생 노가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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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엄마하고 산골의 낡은집에 도깨비 방구석 정리해요 여성들의 요상한 액자사진 몽땅 내다버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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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낡은집에 생명수 자연샘터 이래갖고는 안되겠다 돌담을 새로쌓고 우물공사 노가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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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인생 상당히 힘드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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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자연수 샘터 수리완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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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자연수 샘터를 긴급보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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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뉸이올려나 날씨가 엄청추와 도깨비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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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장어구이 밥한끼 산골동네 첫눈예보 날씨가춥다 수환이 생일날 가족들의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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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의 형제는 서로돕고 의지하며 겨울은길고 추운동네 화목난로 땔감준비 엄청바빠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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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마을은 첫눈이 올시기다 월동준비 화목땔감 작은 경운기로 난닝구 형님과 나무창고 그득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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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도깨비 싸가지가 또들어와 리방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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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모처럼 돈되는 하루였다 택시일 끝 집에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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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일 딱 끝낼시간 앗싸 하이원 리조트행 3만5천원 땡 잡았어요 기분최고 하루일과 끝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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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지역 겨울을 제촉하는 가을비퍼붜 뜨끈하게 밥한끼 육개장 개운하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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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용출수 맑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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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 감나무 없는줄 알았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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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소나무 산길 걸어가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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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가을 술길을 걸었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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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풍기인견 사장님께서 96세 엄마에게 따듯한 겨울옷 보내주셔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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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집 96세 고령엄마 괜찮으실까 연탄불 꺼지면큰일나 ! 단도리 하려고 올라가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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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나무 숲길을 걸어갔어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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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두쪽나도 굴피집 물한통 축내진 않으리라 화전민 우물터엔 어둠이 내리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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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도깨비 택시기사 북경반점 짜장면 곱배기 밥한끼 때웁니다 고춧가루 팍팍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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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식 도깨비 치아부실해 임플란트 준비중 태백 여사가 죽으로 밥한끼 챙겨주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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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구독자 님께서 타고오신 4500 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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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구독자 4500마넌 오토바이 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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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도깨비 리방 또삭제 드루와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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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태백 여사집 커피한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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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마넌 택시값 3배내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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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00미터 도깨비 낡은산골집 몇일후 첫눈 올듯해요 10월말경 금대봉 꼭데기 가끔그래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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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낡은집의 도깨비 광부생활 15년 택시기사 30여년쯤 했습니다 출근길 밥한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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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찾아낸 토굴집의 자연인은 앞서가면서 감시중이고 (혹시딴짓) 할까봐 그래서 또올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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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곡면 예코숲 억새밭을 구경하다 뭐하는 곳일까 궁금해서 둘러봤는데 좋아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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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날씨도 추워졌어요 도깨비 택시기사 뜨끈한 밥한끼 황지시장 두꺼비 돼지국밥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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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집근처 가을풍경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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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단양군 영춘면 사이곡이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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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농사 대비해 땅뒤집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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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00미터 도깨비 집 단풍들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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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15일 도깨비 동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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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0경 택시일끝내고 퇴근했다 보리차 끓여서 물병에다 담고 방청소 설거지 집일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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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도깨비 깊은산속 자연인 토굴집 찾았는데 결국은 혼나고 쫏겨나고 말았습니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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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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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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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나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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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택시기사 첩첩산 탄광에서 20년정도 석탄광부로 일했다 남은건 낡은집두채 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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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낙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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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도깨비 택시기사 낡은집 살고있다 앞산단풍이 붉게 물들고 출근준비 하는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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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울지마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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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변변찮다 밥한끼 두부전골 양상추 명이 장아찌에 석탄광부 출신 낡은집 감사하며 ᆢ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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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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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나비 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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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울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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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명동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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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산골은 겨울이 빨리옵니다 월동준비 땔감 시급하다 한겨울 버틸지 나도잘몰라 하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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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택시주행중 이야기 옛날 좋은자리 근무하셨는데 잘나가던 시절사연 재미있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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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도깨비 택시기사 불경기 극심해도 부지런히 돈벌기 합니다 강원도 지역경기도 안좋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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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물래방아 멈춘지 오래됐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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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돌지않은 산골의 물래방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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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봉 겨울은 혹독하고 길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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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 형님집 연기가 따듯한 이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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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발리오는 산골 월동준비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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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첫눈 올때됐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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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준비 바쁜 난닝구 형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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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 형님 월동준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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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뭐 하는겨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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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그닥 설거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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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도깨비 리방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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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새빠지게 택시영업 하다가 퇴근했어요 어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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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와 밥한끼 태백산 약초식당 두부전골 맛있네요 낼모래 눈이온다는 일기예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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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도 변변찮다 호박찌개 밥한끼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합니다 그래도 맛은좋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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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오면 설거지 어떡하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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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러고 삽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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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인생길 만만찮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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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불타고 가을비 추적추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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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동네 불타는 단풍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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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집 해발1000미터 고지대 빨간단풍이 물들고 날씨도 쌀쌀하다 출근길 일상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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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자연인도 살기힘들어 떠났나 황토 투방집이 적막해 아무나 산골생활 불가능하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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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국수 김치랑 고추장아찌 팍팍 썰어넣고 대충해도 기가막힌 맛이나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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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의 외딴집 독거 할머님 83세 들깨수확 하고계시네요 소나무 잘라내고 일좀 도와드렸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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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 산골집 가을풍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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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인심 호박하나 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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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할머니 어느가을 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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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건강히 오래 사세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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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땔감하러 가는길 삼척의 가을산 구경하며 쉬었다 억새꽃 야생화 멋지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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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골 할머니 건강하세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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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가는중 가을풍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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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가는길 쉬어가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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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날씨가 비오고 추워요 뜨끈한 순대국밥 저녁밥한끼 지방도 불경기 장난 아닙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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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차로 떠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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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의 부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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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떠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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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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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지우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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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수 없는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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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같은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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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정들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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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먼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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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열풍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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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날이 찡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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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사람 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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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택시기사 토종된장 김치찌개 호박넣어 뽀글빠글 밥한끼 오늘도 힘차게 가즈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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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택시기사 도깨비 해발1000미터 산골동네 가을단풍 불타네 출근준비 일상기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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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골 아낙네 콩밭에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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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콩밭에서 일하시는 아낙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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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천년거목 볼만하네 늠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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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예쁜 산골집 관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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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할머니 살고계신 산골집 저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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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습 그립습니다 가마솥 군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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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따듯한 군불이 그리운계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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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할머님 88세고령 저녁 군불피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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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용소수심 무려 50미터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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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천톤 끊임없는 용출수 (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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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예쁜소녀 도깨비 구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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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집 주인은 먼길 떠나시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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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수심 50미터 희귀 수중생물 하루에도 수천톤씩 용출 신비롭고 멋지네요 자연탐방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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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94세 어르신 추운 산골의 추위가 극심한데 한겨울 땔감이 시급합니다 통나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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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도깨비 탐방후 집구석에 왔는데 된장찌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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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외딴집 할머니 88세고령 홀로계실 엄마 염려되어 도시생활 끝내고 고향오신 자제분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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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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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싸돌아 댕깁니다 (가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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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억새꽃이 이쁘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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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골집 가을풍경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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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산골집 가을 풍경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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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탕곡마을 예코숲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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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쪼꼬미 비탈밭 어찌 살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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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 떠나간 산골집 쓸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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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때 떡좀 쳐봤지 ? (태백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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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골 떡치는 싸나이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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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태백에서 떡을 제일잘친다는 사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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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겨울 빨리온다 화전민 농사일 평생하신 94세고령 전기없어 호롱불 생활 ( 산에서 땔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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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택시는 산골승객 모셔드리고 두문동재 옛날38국도 넘어간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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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저녁도 못먹고 퇴근했네요 뭐라도 챙겨먹자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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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경부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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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줄수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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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천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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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말 몰랐었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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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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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남정희) 도깨비 ᆢ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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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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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나비 (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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