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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백 여사집서 밥두끼 해결했다 단골식당 문닫아 집밥이 최고지요 밥맛좋아 걱정이야 ?
함백산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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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도깨비
오늘은 태백 여사집서 밥두끼 해결했다 단골식당 문닫아 집밥이 최고지요 밥맛좋아 걱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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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도 불경기 심각하다 도깨비 힘을내서 밤거리를 헤메 싸돌아 댕깁니다 화이팅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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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해 일찍떨어지는 굴피집 기분좋은 어르신 뒤로하고 태백 집으로 하산길 아쉽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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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못내려가 다리가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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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는 딱 끈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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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마을근처 함백산 금대봉 하얀눈이 내렸다 찌개랑 반찬을 태백여사가 해줘서 엄마식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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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생선구이 동치미 된장 찌개랑 아침한끼 맛있게 두그릇 싹비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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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굴피집 할아버지 밤이오면 무서워요 귀신들이 찾아 온다네요 겨울밤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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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 산골집 자연인 행방불명 고생고생 폐가 수리해서 살아보려 했는데 홀연히 떠나다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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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떠나갔따 20여호 산골마을 텅텅비었다 외딴집 홀로 겨울산을 지키고 할머니도 결국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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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택시기사 밥한끼 태백도 눈발이 실실 날리면서 춥다 황지시장 돼지국밥 뜨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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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도깨비 택시기사 엄마모시고 살아가는 솔직한 영상 입니다 힘들지만 웃으면서 살러고함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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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엄마랑 밥한끼 난닝구형님 무시래기 소고기 국끓여 초대함 뜨끈하고 진짜 맛있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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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노총각 수년전 천만원짜리 산삼도 여러뿌리 케서 재미봤는데 이제는 귀해요 산골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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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하산길 준비해온 삼겹살 우동끓여 어르신 밥한끼 대접합니다 시간나면 또올께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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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산골마을 82세 독거형님 잘계신지 찾아왔더니 tv가 먹통이야 안테나 돌리시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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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오두막 사연이 슬퍼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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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들고 살다 떠났을까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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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금희랑 님의 고택 아궁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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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엄마의 부억에는 옛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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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랑 님 고택부억 겨울 이야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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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랑 님의 200년 산골집 가마솥부억 삼겹살 배추전에 밥한끼 맛이 끝내주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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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영업 싸돌던 도깨비 짜장면 곱배기 밥한끼 함태연립 근처의 20년 단골집에 왔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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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택시기사 청국장 밥한끼 김치 두부넣고 뜨끈하게 출근길 한끼식사 때운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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굷피집 할아버지 소중한 낫을 잃어버렸다 사방 찾아봐도 안보여 샘터로 집뒤에 결국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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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출근길 깨스통을 구멍낼때 사용할 기구를 제작함 이물건 없으면 아쉽지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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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떠나볼까 산골동네 강변마을 정처없는 인생여행 이동네 저골짜기 영월산골 탐방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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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있나 시간날때 이곳저곳 싸돌아댕기고 운동겸해 여행하고 그러다 가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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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싫어 떠돌다 결국은 첩첩산 촌집에 들어와 산삼더덕 심마니 노총각 만나러 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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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퇴근 했는데 할일이 너무많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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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정처없는 여행길 첩첩산 초가삼간 오막살이 초가 집한채 산세좋고 멋지네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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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도깨비 택시기사 돼지국밥 뜨끈하게 밥한끼 때움 추운날 황지시장 두꺼비식당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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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시래기 된장국 아까워서 칼국수 밥한끼 오늘도 생존할라면 먹어야 합니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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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빙하처럼 얼어붙은 산골 남자는 잡다한 일거리가 엄청 많아요 출근시간 바쁜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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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택시기사 출근길 집일거리 너무많아 아침부터 열일 합니다 연탄재 화목난로 밥한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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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은 영월 산골에 금희랑 200년된 부억에서 배추전 숫불항정살 고등어 구워서 밥한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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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할아버지 밤이면 귀신들이 찾아와 밤잠을 못잔다 하시네요 하룻밤 말벗되어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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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탐방준비 밥한끼 소갈비 버섯찌개 후다닥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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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집 할머니 어디로 가셨나요 90대 어르신의 건강장수 하십시요 촌집 멋지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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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 산골동네 겨울여행 태백 탄광에서 함께일했던 형님 고향 촌집수리 살고 계셨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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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산중생활 94년 늘상 말친구가 그립습니다 화로숫불 삼겹살 소주한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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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도깨비 지금퇴근 했는데 할일이 많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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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짤영상 산아래 어두컴컴 동굴 저속에는 깊은호수 지하세계 있단 소문이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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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중앙로에 건설중인 특이한 건축물 과연 무슨용도냐 요리조리 관찰 해보는데 ᆢ엘리베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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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시장골목 호떡 붕어빵집 이야기 저녁대신 어묵국물 시원하게 대구서온 관광객 호떡사주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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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택시기사 출근길 순댓국 밥한끼 어찌됐던 먹어야만 삽니다 밥을잔뜩 말아먹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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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떠나볼까 태백에서 정선가는길 2차선 주행영상 싸돌아 댕기는게 재미있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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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독거노인 94세 산골삶이 고달퍼도 자유다 내맘대로 살수있어 못떠난다 하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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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작은밭 외딴 황토집에 겨울이 코앞이다 영상을 찍어야 하는데 찍찌마라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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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퇴근후 엄마랑 순대먹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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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도깨비 택시기사 밥한끼 놓쳤다 너무열심히 일했나 그래서 일찌감치 퇴근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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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말티즈 또또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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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말티즈 또또 월동복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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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깨비 진짜효자 2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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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겨울 진짜효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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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낡은탄광집 택시출근 밥한끼 다행이도 화목난로 화끈하게 불타고 시골남자 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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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효자는 이친구 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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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아침부터 엄청바빠요 화목난로 뜨끈뜨끈 밥한끼 챙겨먹기 진짜 귀차니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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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고개넘어 작은연못 3개있는 외딴집 할머니 떠난뒤 빈집되고 그후 스님께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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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기분좋은날 깍새님 금희랑님 감사드려요 이발 머리감겨 드리니까 10년젊어 지셨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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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겨울바람 추위가 매섭다 94세고령 오늘은 허리좀 지지세요 큼직한 나무토막 군불뜨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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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김치 수제비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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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한 화목난로 불피워 밥한끼 어디좀 가야하는데 마음 급하고 후다닥 챙겨먹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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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엄청춥다 밥하고 방구들 데워줄 땔감확보 시급함 수단방법 안가리고 지붕위에도 올라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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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어슬렁 산골 초가삼간 오막살이 할머니 하늘승천 이제 관광객 찾아오시는 예쁜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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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도깨비 퇴근했다 저녁을 먹지못해 밥한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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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산골집 형님 가마솥 아궁이에 군불때고 돌구이용 삼겹살 구울 넓적한돌 구했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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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암흑천지 오직호롱불 의지해 할아버지 굴피집 생활 어르신도 산생활 얼마남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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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아래 굴피 어르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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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쯤 먹어야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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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소나무 정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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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 겨울 땔감준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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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동네 형님 월동준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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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천미터 산동네 월동준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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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동갑 어르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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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것은 별로없어도 엄마 좋아하시는 호박죽 아침한끼 소박한 밥한끼 난닝구 형님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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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할아버지 산꼭데기 외딴집 추운겨울 아궁이 군불 땔감하고 식수가 시급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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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산골에서 홀연히 행방을감춘 자연인 경북 첩첩산중 산짐승 출몰하는 외진곳 황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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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방금퇴근 했는데 심심님들만 오세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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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하루가 저물어간다 태백 여사와 식사하고 택시영업 싸돌아 댕깁니다 짭잘하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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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와 오삼불고기 밥한끼 찌개도 보내주고 고마운 마음으로 유명맛집 이모네식당 저녁밥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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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서민의 밥한끼 무우청장국 배춧잎 막장에다 후다닥 솔직하게 이러고 삽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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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택시기사 도깨비 일상기 날씨는 추워지고 출근길은 바쁘고 솔직히 사는것이 고달프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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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할아버지 500백년 자연수 샘터 땔감을 하던중에 충전톱 속섹이네 쓸만한 충전톱알려주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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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 잘생긴 미남오빠 ? 이야기 시골동네 여행길마을 형님과 너스래 이야기 해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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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도깨비 택시기사 밥한끼 낧씨는 춥고 승객은 뜸하고 띀는한 순대국밥 콱말아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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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승객을 모셔드린후 태백 돌아가는길 96세 엄'마동갑 할머니 음료수 한박스 전해드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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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가 엄마하고 밥한끼 무우청 된장찌개 맛있게도 해주네요 너무맛있어 허겁지겁 머슴밥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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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 탄광집은 해발 1000미터 고산지대 겨울주위 상상초월 참나무 땔감 충분히확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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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형제는 본격적이 강추위 폭설대비 난방용 땔감을 소형 경운기로 산골집운반 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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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 강이흐르고 외딴집 할아버지 떠나신뒤 시골집은 적막하다 주인은 돌아올지 기약없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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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엄동설한 겨울이 걱정이다 땔감 식수조달 도깨비 담당 최선다해 할일한다 산골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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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할아버지 잘계신지 땔감 식수와 쌀은있는지 찾아 등산하고 있어요 절벽길 낙옆이 위험하다 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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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수제비가 뭐길래 밤12시 늦은시간 밀가루반죽 하나 도깨비는 국수 수제비 환장족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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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집 형님은 경치좋은 마을에서 한평생 농사일에 종사 강아지 한마리가 사납네요 시골여행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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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소고기 해장국 달래 장아찌랑 생선구이 또또엄'마는 외출준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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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오자말자 땔감장만 식수확보 무조건 먼저해놓고 삼겹살 소주한잔 해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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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 예쁜집 어디있나 찾아가는 영상입니다 시골동네 텅텅비어 사람보기 힘드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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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굴피집 할아버지 94세 자주찾아 뵈니까 정이들어 오늘도 궁시렁 산행길 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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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기사의 겨울여행 강원랜드 38번국도 고한사북을 지나서 정선군 민둥산 주행영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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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겨울의 도깨비 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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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탄 도깨비 산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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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마을의 황토빈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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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쓰시던 빈집솥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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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집 싹다 빈집돼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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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 떠나간 겨울 산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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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황토집 관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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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에 요런집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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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 황토집 구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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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산골집 구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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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떠나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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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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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선생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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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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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이쁜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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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정들었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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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던진사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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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맹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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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고향 (진성) 도깨비연습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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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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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고갯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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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이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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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밥한끼 산골 삶이란 결코쉽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제설작업 늦은 두부청국장 기막히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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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실개천 샘터 물소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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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이끼샘터 멋지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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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잘놀다 갑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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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술 조금'만 드세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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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또 올꼐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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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잊어버린 낫을 찾았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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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살던집 이길래 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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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못이기고 무너졌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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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집은 하얀설국 뽀드득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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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혹한 산골의 삶 쉽지않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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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강풍에 시베리아 우리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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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집 벌써눈폭탄 해발1천미터 겨울이 6개월여 올겨울 어떻게 살아남나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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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도깨비 낡은집 해발 1000미터 고지대 눈폭탄 겨울 6개월 걱정이 엄청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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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 골짜기 도사님 62년생 친구라고 했더니 고만찍어 버럭 하시네요 참나 현대판 돈키호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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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산마을 이렇게 예쁜집을 지으시고 다들떠났을까 사람하나 안보이는 이상한 시골동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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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고목나무 샘터가 위험하다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월동용 땔감은 주변에 천지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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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영월 요리사 유투버 금희랑 할아버지 맛있는음식 접대와 뒷산에서 땔감을 해드립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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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굴피집 할아버지 잘지내세요 엄'마빨래 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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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눈폭탄 강추위 굴피집 어르신 잘계시나 찾아뵈려 갑자기 산행길 94세 노인께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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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눈보라 매서운추위 굴피집 할아버지 94세 초고령 무사히 잘계신지 서둘러 올라왔더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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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시래기장국 생선구이 알타리 김치에 시금치무침 맛있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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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산골동네 텅텅비어간다 어르신 돌아가시고 빈집이 된후에 하루가 다르게 무너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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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할아버지 '맛있는 요리대접 찾아오신 영월 금희랑 쓸만한 그릇이 없다 샘터설거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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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의 낡은집 해발1천미터 고지대 진짜시베리아 눈폭풍 눈폭탄 난리도 아닙니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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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94세 유일한 낙은 소주한병 아무도 뭐라들 히지마세요 내인생 황흔길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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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이 96세 사리판단 잘안돼요 나날이 건강 나빠지고 모시고 살아가기 점점 힘이듭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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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인생길 후회는 없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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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29일 (도깨비집 눈폭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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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눈보라 도깨비 사는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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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만만치 않네요 산골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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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도깨비 산골집 눈밭에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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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런집에 살수 있겠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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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폭탄 산골집 도깨비 밥한끼 엄마간병인 여사님과 아침 청국장이 진짜 맛있어요 밥두그릇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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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탄 퍼부어 어떤곳은 사람키높이 아침부터 제설작업 개고생 완전 시베리아 도깨비집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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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 낡은집에 눈폭탄 떨어졌다 6개월 긴겨울에 생존하기 힘든곳 개고생 시골생활 노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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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언덕위에 200년 산골집 할머니 할아버지 먼길을 떠나니고 멋진 시골집은 이렇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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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퇴근을 했는데 어떤곳은 눈이 무릎까지 푹푹빠져 도깨비 산골집 겨우 올라왔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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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도깨비 기사의 밥한끼 뜨끈한국물 어묵으로 때운다 멘날 짜장면에 질려서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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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낡은집 눈폭탄 퍼붓고 밥한끼 챙겨먹고 택시출근 당면 된장찌개 특히 기막힌맛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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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마을에 눈폭탄 시작되고 기나긴 6개월의 겨울왔다 제설작업 철판박기 아침부터 바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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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봉 골짜기 밤새 많읁눈이 퍼부어 제설작업 힘들어요 겨울 6개월은 개고생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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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굴피집 방문객 북적북적 영월 금희랑 요리사님이 할아버지 맛있는 음식대접 준비 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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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불경기 택시에 진상님 승차하고 말았네요 당첨됐나 승질 같으며 패잡을 각이로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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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오지여행 아늑한 골짜기 산개울 황토집 20여년간 꾸미고 꽃을심어 지상낙원 됐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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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겨울밤 태백 공동묘지 가는길 밤이면 소복입은 여인이 출현 시껍했다는 그곳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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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저넉을 먹지못함 밥한끼 먹으면서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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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님께서 96세 어머님 맛있는것 사드리라 후원하심 약속데로 바나나 우유 배지밀구입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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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비켜라 도깨비 간다 태백지역 경기도 좋지않지만 성실하게 택시 하다보면 돈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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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눈이옵니다 올들어 첫눈이 날리는데 기나긴겨울 시작되고 내년 4월쯤 봄이온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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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뭔지 멘날 이럽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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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시절에 지은 도깨비집 삶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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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서희농산 절임배추 알차고 아삭히고 고랭지 배추가 달고 맛있어요 택배가능(010ㆍ2786ㆍ9432)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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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떠나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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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경부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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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줄수 없나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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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말 몰랐었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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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해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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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명동거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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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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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남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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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택시기사 출근길 밥한끼 소고기국 된장찌개 상추쌈 솔직히 대충 때웁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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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96세 엄마 모시고 사는삶이 힘들지만 가시는날 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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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외로운 독거인 할머니집 지붕위에 낙옆을 쓸어내고 불쏘시게 꿩먹고 알먹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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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할아버지 마당 밥한끼 금희랑 요리사 맛있는요리 어르신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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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산골을 헤메다가 동강식당 금희랑 밥한끼 수육맛좀 보려고 밤늦게 왔더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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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퇴근 했습니다 심심 님들만 오세요 불멍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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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장성시장 삼미원 짜장면 밥한끼 싸돌아 다녔더니 출출하다 곱배기 시켜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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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택시출근 밥한끼 소고기 전골에 우거지 된장찌개 양상추 거하게 ? 한끼해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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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도깨비 택시기사 하루가 시작됩니다 반찬을 챙기고 출근길 밥한끼 챙기고 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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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스님은 어디로 떠났을까 텅빈집에는 자연수 졸졸 세월이 무상하네요 별일없기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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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 독거인 할머니 하루종일 달래케서 4만원정도 수입 아궁이 군불 쪼그리고 밭일하시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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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굴피집 어르신 이용사 깍새님 외지인 금희랑 님도 오셨고 모처럼 마당이 시끌벅적 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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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오두막 투방집 아궁이 군불때는 형님은 산생활에 좋아 직장은퇴후 이렇게 사시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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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유투버 금희랑 요리사의 밥한끼 돼지수육 다슬기전 소고기 전골에 배터지게 먹었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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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꼭데기 하늘을 붕붕 날라다니는 도사님이 계신다? 진짜일까 궁금증 폭발 물어물어 왔더니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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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택시일 쉽니다 어제저녁 우거지 된장찌개 밥을 콱말아너 밥한끼 밥맛이 쥐기삐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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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500백년 샘터가 위험하다 물뜨고 설거지 하는분 고목나무 잘보세요 죽을수도 있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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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нал: 함백산도깨비
오늘은 태백 여사집서 밥두끼 해결했다 단골식당 문닫아 집밥이 최고지요 밥맛좋아 걱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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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도 불경기 심각하다 도깨비 힘을내서 밤거리를 헤메 싸돌아 댕깁니다 화이팅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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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해 일찍떨어지는 굴피집 기분좋은 어르신 뒤로하고 태백 집으로 하산길 아쉽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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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못내려가 다리가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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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마을근처 함백산 금대봉 하얀눈이 내렸다 찌개랑 반찬을 태백여사가 해줘서 엄마식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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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생선구이 동치미 된장 찌개랑 아침한끼 맛있게 두그릇 싹비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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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굴피집 할아버지 밤이오면 무서워요 귀신들이 찾아 온다네요 겨울밤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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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 산골집 자연인 행방불명 고생고생 폐가 수리해서 살아보려 했는데 홀연히 떠나다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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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떠나갔따 20여호 산골마을 텅텅비었다 외딴집 홀로 겨울산을 지키고 할머니도 결국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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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택시기사 밥한끼 태백도 눈발이 실실 날리면서 춥다 황지시장 돼지국밥 뜨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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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도깨비 택시기사 엄마모시고 살아가는 솔직한 영상 입니다 힘들지만 웃으면서 살러고함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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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엄마랑 밥한끼 난닝구형님 무시래기 소고기 국끓여 초대함 뜨끈하고 진짜 맛있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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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노총각 수년전 천만원짜리 산삼도 여러뿌리 케서 재미봤는데 이제는 귀해요 산골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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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하산길 준비해온 삼겹살 우동끓여 어르신 밥한끼 대접합니다 시간나면 또올께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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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산골마을 82세 독거형님 잘계신지 찾아왔더니 tv가 먹통이야 안테나 돌리시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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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오두막 사연이 슬퍼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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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들고 살다 떠났을까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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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금희랑 님의 고택 아궁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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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엄마의 부억에는 옛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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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랑 님 고택부억 겨울 이야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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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랑 님의 200년 산골집 가마솥부억 삼겹살 배추전에 밥한끼 맛이 끝내주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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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영업 싸돌던 도깨비 짜장면 곱배기 밥한끼 함태연립 근처의 20년 단골집에 왔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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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택시기사 청국장 밥한끼 김치 두부넣고 뜨끈하게 출근길 한끼식사 때운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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굷피집 할아버지 소중한 낫을 잃어버렸다 사방 찾아봐도 안보여 샘터로 집뒤에 결국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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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출근길 깨스통을 구멍낼때 사용할 기구를 제작함 이물건 없으면 아쉽지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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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떠나볼까 산골동네 강변마을 정처없는 인생여행 이동네 저골짜기 영월산골 탐방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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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있나 시간날때 이곳저곳 싸돌아댕기고 운동겸해 여행하고 그러다 가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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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싫어 떠돌다 결국은 첩첩산 촌집에 들어와 산삼더덕 심마니 노총각 만나러 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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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퇴근 했는데 할일이 너무많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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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정처없는 여행길 첩첩산 초가삼간 오막살이 초가 집한채 산세좋고 멋지네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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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도깨비 택시기사 돼지국밥 뜨끈하게 밥한끼 때움 추운날 황지시장 두꺼비식당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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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시래기 된장국 아까워서 칼국수 밥한끼 오늘도 생존할라면 먹어야 합니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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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빙하처럼 얼어붙은 산골 남자는 잡다한 일거리가 엄청 많아요 출근시간 바쁜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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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택시기사 출근길 집일거리 너무많아 아침부터 열일 합니다 연탄재 화목난로 밥한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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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은 영월 산골에 금희랑 200년된 부억에서 배추전 숫불항정살 고등어 구워서 밥한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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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할아버지 밤이면 귀신들이 찾아와 밤잠을 못잔다 하시네요 하룻밤 말벗되어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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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탐방준비 밥한끼 소갈비 버섯찌개 후다닥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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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집 할머니 어디로 가셨나요 90대 어르신의 건강장수 하십시요 촌집 멋지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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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 산골동네 겨울여행 태백 탄광에서 함께일했던 형님 고향 촌집수리 살고 계셨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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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산중생활 94년 늘상 말친구가 그립습니다 화로숫불 삼겹살 소주한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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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도깨비 지금퇴근 했는데 할일이 많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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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짤영상 산아래 어두컴컴 동굴 저속에는 깊은호수 지하세계 있단 소문이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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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중앙로에 건설중인 특이한 건축물 과연 무슨용도냐 요리조리 관찰 해보는데 ᆢ엘리베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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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시장골목 호떡 붕어빵집 이야기 저녁대신 어묵국물 시원하게 대구서온 관광객 호떡사주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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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택시기사 출근길 순댓국 밥한끼 어찌됐던 먹어야만 삽니다 밥을잔뜩 말아먹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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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떠나볼까 태백에서 정선가는길 2차선 주행영상 싸돌아 댕기는게 재미있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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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독거노인 94세 산골삶이 고달퍼도 자유다 내맘대로 살수있어 못떠난다 하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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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작은밭 외딴 황토집에 겨울이 코앞이다 영상을 찍어야 하는데 찍찌마라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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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퇴근후 엄마랑 순대먹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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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도깨비 택시기사 밥한끼 놓쳤다 너무열심히 일했나 그래서 일찌감치 퇴근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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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말티즈 또또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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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말티즈 또또 월동복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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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깨비 진짜효자 2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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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겨울 진짜효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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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낡은탄광집 택시출근 밥한끼 다행이도 화목난로 화끈하게 불타고 시골남자 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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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효자는 이친구 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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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아침부터 엄청바빠요 화목난로 뜨끈뜨끈 밥한끼 챙겨먹기 진짜 귀차니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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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고개넘어 작은연못 3개있는 외딴집 할머니 떠난뒤 빈집되고 그후 스님께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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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기분좋은날 깍새님 금희랑님 감사드려요 이발 머리감겨 드리니까 10년젊어 지셨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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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겨울바람 추위가 매섭다 94세고령 오늘은 허리좀 지지세요 큼직한 나무토막 군불뜨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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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김치 수제비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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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한 화목난로 불피워 밥한끼 어디좀 가야하는데 마음 급하고 후다닥 챙겨먹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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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엄청춥다 밥하고 방구들 데워줄 땔감확보 시급함 수단방법 안가리고 지붕위에도 올라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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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어슬렁 산골 초가삼간 오막살이 할머니 하늘승천 이제 관광객 찾아오시는 예쁜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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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도깨비 퇴근했다 저녁을 먹지못해 밥한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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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산골집 형님 가마솥 아궁이에 군불때고 돌구이용 삼겹살 구울 넓적한돌 구했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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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암흑천지 오직호롱불 의지해 할아버지 굴피집 생활 어르신도 산생활 얼마남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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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아래 굴피 어르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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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쯤 먹어야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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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소나무 정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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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 겨울 땔감준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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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동네 형님 월동준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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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천미터 산동네 월동준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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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동갑 어르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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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것은 별로없어도 엄마 좋아하시는 호박죽 아침한끼 소박한 밥한끼 난닝구 형님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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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할아버지 산꼭데기 외딴집 추운겨울 아궁이 군불 땔감하고 식수가 시급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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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산골에서 홀연히 행방을감춘 자연인 경북 첩첩산중 산짐승 출몰하는 외진곳 황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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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방금퇴근 했는데 심심님들만 오세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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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하루가 저물어간다 태백 여사와 식사하고 택시영업 싸돌아 댕깁니다 짭잘하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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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와 오삼불고기 밥한끼 찌개도 보내주고 고마운 마음으로 유명맛집 이모네식당 저녁밥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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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서민의 밥한끼 무우청장국 배춧잎 막장에다 후다닥 솔직하게 이러고 삽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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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택시기사 도깨비 일상기 날씨는 추워지고 출근길은 바쁘고 솔직히 사는것이 고달프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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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할아버지 500백년 자연수 샘터 땔감을 하던중에 충전톱 속섹이네 쓸만한 충전톱알려주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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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 잘생긴 미남오빠 ? 이야기 시골동네 여행길마을 형님과 너스래 이야기 해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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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도깨비 택시기사 밥한끼 낧씨는 춥고 승객은 뜸하고 띀는한 순대국밥 콱말아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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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승객을 모셔드린후 태백 돌아가는길 96세 엄'마동갑 할머니 음료수 한박스 전해드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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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가 엄마하고 밥한끼 무우청 된장찌개 맛있게도 해주네요 너무맛있어 허겁지겁 머슴밥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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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 탄광집은 해발 1000미터 고산지대 겨울주위 상상초월 참나무 땔감 충분히확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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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형제는 본격적이 강추위 폭설대비 난방용 땔감을 소형 경운기로 산골집운반 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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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 강이흐르고 외딴집 할아버지 떠나신뒤 시골집은 적막하다 주인은 돌아올지 기약없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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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엄동설한 겨울이 걱정이다 땔감 식수조달 도깨비 담당 최선다해 할일한다 산골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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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할아버지 잘계신지 땔감 식수와 쌀은있는지 찾아 등산하고 있어요 절벽길 낙옆이 위험하다 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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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수제비가 뭐길래 밤12시 늦은시간 밀가루반죽 하나 도깨비는 국수 수제비 환장족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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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집 형님은 경치좋은 마을에서 한평생 농사일에 종사 강아지 한마리가 사납네요 시골여행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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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소고기 해장국 달래 장아찌랑 생선구이 또또엄'마는 외출준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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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오자말자 땔감장만 식수확보 무조건 먼저해놓고 삼겹살 소주한잔 해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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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 예쁜집 어디있나 찾아가는 영상입니다 시골동네 텅텅비어 사람보기 힘드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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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굴피집 할아버지 94세 자주찾아 뵈니까 정이들어 오늘도 궁시렁 산행길 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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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기사의 겨울여행 강원랜드 38번국도 고한사북을 지나서 정선군 민둥산 주행영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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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겨울의 도깨비 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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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탄 도깨비 산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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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마을의 황토빈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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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쓰시던 빈집솥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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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집 싹다 빈집돼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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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 떠나간 겨울 산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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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황토집 관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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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에 요런집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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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 황토집 구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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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산골집 구경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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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떠나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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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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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선생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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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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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이쁜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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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정들었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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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던진사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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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맹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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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고향 (진성) 도깨비연습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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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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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고갯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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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이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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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밥한끼 산골 삶이란 결코쉽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제설작업 늦은 두부청국장 기막히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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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실개천 샘터 물소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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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이끼샘터 멋지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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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잘놀다 갑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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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술 조금'만 드세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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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또 올꼐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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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잊어버린 낫을 찾았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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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살던집 이길래 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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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못이기고 무너졌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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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집은 하얀설국 뽀드득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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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혹한 산골의 삶 쉽지않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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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강풍에 시베리아 우리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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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집 벌써눈폭탄 해발1천미터 겨울이 6개월여 올겨울 어떻게 살아남나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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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도깨비 낡은집 해발 1000미터 고지대 눈폭탄 겨울 6개월 걱정이 엄청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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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 골짜기 도사님 62년생 친구라고 했더니 고만찍어 버럭 하시네요 참나 현대판 돈키호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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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산마을 이렇게 예쁜집을 지으시고 다들떠났을까 사람하나 안보이는 이상한 시골동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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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고목나무 샘터가 위험하다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 월동용 땔감은 주변에 천지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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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영월 요리사 유투버 금희랑 할아버지 맛있는음식 접대와 뒷산에서 땔감을 해드립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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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굴피집 할아버지 잘지내세요 엄'마빨래 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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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눈폭탄 강추위 굴피집 어르신 잘계시나 찾아뵈려 갑자기 산행길 94세 노인께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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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눈보라 매서운추위 굴피집 할아버지 94세 초고령 무사히 잘계신지 서둘러 올라왔더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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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시래기장국 생선구이 알타리 김치에 시금치무침 맛있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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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산골동네 텅텅비어간다 어르신 돌아가시고 빈집이 된후에 하루가 다르게 무너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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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할아버지 '맛있는 요리대접 찾아오신 영월 금희랑 쓸만한 그릇이 없다 샘터설거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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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의 낡은집 해발1천미터 고지대 진짜시베리아 눈폭풍 눈폭탄 난리도 아닙니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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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94세 유일한 낙은 소주한병 아무도 뭐라들 히지마세요 내인생 황흔길입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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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이 96세 사리판단 잘안돼요 나날이 건강 나빠지고 모시고 살아가기 점점 힘이듭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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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인생길 후회는 없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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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29일 (도깨비집 눈폭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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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눈보라 도깨비 사는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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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만만치 않네요 산골집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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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도깨비 산골집 눈밭에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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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런집에 살수 있겠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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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폭탄 산골집 도깨비 밥한끼 엄마간병인 여사님과 아침 청국장이 진짜 맛있어요 밥두그릇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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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탄 퍼부어 어떤곳은 사람키높이 아침부터 제설작업 개고생 완전 시베리아 도깨비집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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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산골 낡은집에 눈폭탄 떨어졌다 6개월 긴겨울에 생존하기 힘든곳 개고생 시골생활 노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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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언덕위에 200년 산골집 할머니 할아버지 먼길을 떠나니고 멋진 시골집은 이렇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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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퇴근을 했는데 어떤곳은 눈이 무릎까지 푹푹빠져 도깨비 산골집 겨우 올라왔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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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도깨비 기사의 밥한끼 뜨끈한국물 어묵으로 때운다 멘날 짜장면에 질려서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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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낡은집 눈폭탄 퍼붓고 밥한끼 챙겨먹고 택시출근 당면 된장찌개 특히 기막힌맛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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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마을에 눈폭탄 시작되고 기나긴 6개월의 겨울왔다 제설작업 철판박기 아침부터 바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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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봉 골짜기 밤새 많읁눈이 퍼부어 제설작업 힘들어요 겨울 6개월은 개고생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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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굴피집 방문객 북적북적 영월 금희랑 요리사님이 할아버지 맛있는 음식대접 준비 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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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불경기 택시에 진상님 승차하고 말았네요 당첨됐나 승질 같으며 패잡을 각이로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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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오지여행 아늑한 골짜기 산개울 황토집 20여년간 꾸미고 꽃을심어 지상낙원 됐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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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겨울밤 태백 공동묘지 가는길 밤이면 소복입은 여인이 출현 시껍했다는 그곳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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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저넉을 먹지못함 밥한끼 먹으면서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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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님께서 96세 어머님 맛있는것 사드리라 후원하심 약속데로 바나나 우유 배지밀구입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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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비켜라 도깨비 간다 태백지역 경기도 좋지않지만 성실하게 택시 하다보면 돈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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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은 눈이옵니다 올들어 첫눈이 날리는데 기나긴겨울 시작되고 내년 4월쯤 봄이온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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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뭔지 멘날 이럽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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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시절에 지은 도깨비집 삶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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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서희농산 절임배추 알차고 아삭히고 고랭지 배추가 달고 맛있어요 택배가능(010ㆍ2786ㆍ9432)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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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떠나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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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경부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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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줄수 없나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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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말 몰랐었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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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해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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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명동거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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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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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남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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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택시기사 출근길 밥한끼 소고기국 된장찌개 상추쌈 솔직히 대충 때웁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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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96세 엄마 모시고 사는삶이 힘들지만 가시는날 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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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외로운 독거인 할머니집 지붕위에 낙옆을 쓸어내고 불쏘시게 꿩먹고 알먹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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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할아버지 마당 밥한끼 금희랑 요리사 맛있는요리 어르신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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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산골을 헤메다가 동강식당 금희랑 밥한끼 수육맛좀 보려고 밤늦게 왔더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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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퇴근 했습니다 심심 님들만 오세요 불멍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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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장성시장 삼미원 짜장면 밥한끼 싸돌아 다녔더니 출출하다 곱배기 시켜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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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택시출근 밥한끼 소고기 전골에 우거지 된장찌개 양상추 거하게 ? 한끼해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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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도깨비 택시기사 하루가 시작됩니다 반찬을 챙기고 출근길 밥한끼 챙기고 일상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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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스님은 어디로 떠났을까 텅빈집에는 자연수 졸졸 세월이 무상하네요 별일없기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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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 독거인 할머니 하루종일 달래케서 4만원정도 수입 아궁이 군불 쪼그리고 밭일하시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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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굴피집 어르신 이용사 깍새님 외지인 금희랑 님도 오셨고 모처럼 마당이 시끌벅적 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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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오두막 투방집 아궁이 군불때는 형님은 산생활에 좋아 직장은퇴후 이렇게 사시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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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유투버 금희랑 요리사의 밥한끼 돼지수육 다슬기전 소고기 전골에 배터지게 먹었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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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 꼭데기 하늘을 붕붕 날라다니는 도사님이 계신다? 진짜일까 궁금증 폭발 물어물어 왔더니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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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택시일 쉽니다 어제저녁 우거지 된장찌개 밥을 콱말아너 밥한끼 밥맛이 쥐기삐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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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500백년 샘터가 위험하다 물뜨고 설거지 하는분 고목나무 잘보세요 죽을수도 있어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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