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휴전이 발효되자, 레바논 정부는 헤즈볼라가 철수하는 지역에 자국 정부군 병력을 대폭 늘려서 지키겠다며 이스라엘에도 약속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국제사회는 가자지구 전쟁도 휴전되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생각이 달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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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jypark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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