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여름철 피부는 점점 지쳐갑니다.
땀이 나는 자체가 피부에 자극을 주기도 하지만
지나친 냉방기 사용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높은 습도 때문에 곰팡이와 집먼지 진드기가 기승을 부려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더 악화시킵니다.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햇빛 알레르기, 접촉성 피부염을 주의 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알레르기 피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알고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을 더 괴롭게 만드는 알레르기 피부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김희규 교수'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송일시 : 2014년 8월 14일
프로그램 : TV닥터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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