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가 남녀 공학 전환 논의를 잠정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총학생회와 학교 측의 면담 속기록이 공개됐습니다. 총학 측은 건물 점거는 물론 래커칠 등 행위가 총학 주도가 이뤄진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최대 54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학교 복구비용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은 총학이 꼬리자르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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