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arning alert on what makes you keep on repeating the tracks once you hear IU!
[Lost & Found], IU's 1st album reflecting her determination to fill up the K-pop scene with "variety" and "abundance"
With a total of 5 tracks, IU's first mini-album [Lost & Found] has been the center the center of attention even before its release. The lyricist and producer Choi Gap-Won who released countless hits from emotional ballads to dance songs, such as "Amnesia" by Guh-mi, "Incurable Disease" by Hwee-Sung, "Toc Toc Toc" by Lee Hyo-Ri, and "Let's not cross paths again" by Chang Hye-Jin, have come together with his ultimate composer team PJ, Lee Jong-Hoon of Soul-Shop and the singer Mario to come up with a groundbreaking new genre called "Hybrid Pop". The title song "Lost Child" gives out a tropical-colored feeling and is a "hybrid pop" that allows listeners to experience three elements all at once: the basic ballad line, electronic sounds which are the latest musical trends, and hip-hop rhythms. IU's singing is able to cover a wide spectrum of genres and she is able to satisfy all three elements in this song. Moreover, she takes up three roles including the main song, chorus, and aria, surprising listeners with her sometimes powerful and sometimes mellow and dreamy vocals.

アイユ（IU）_ ミア（迷子/Lost Child）
一度聴けば繰り返し聴きたくなる病にかかってしまう、"アイユ"　注意報発令！
韓国歌謡界を"多様性"と"豊かさ"で満たしたいという彼女のしっかりとした抱負を込めた1stアルバム[Lost＆Found]。

全５曲が収録されたアイユの１ｓｔミニアルバム[Lost＆Found]は、発売前から関係者たちの間で関心を集めている。コミの「記憶喪失」、フィソンの「不治病」、イ・ヒョリの「Toc Toc Toc」、チャン・ヘジンの「出くわさないようにしよう」など感受性深いバラードからダンスまで幾多の曲をヒットさせた作詞家兼プロデューサーのチェ・ガヴォンが、彼の最強作曲家軍団PJとSoul-Shopのイ・ジョンフン、歌手のマリオまで加勢させ'Hybrid Pop'という新しいジャンルでもう一度大ヒットを予告している。トロピカルな色が感じられるタイトル曲「迷子」は、バラードラインをベースに最近音楽市場のトレンドであるエレクトロニック・サウンドとヒップホップ的なリズムを加味して、３要素を同時に接することができる'Hybrid-Pop'だ。ジャンルの境界を出入りする幅広いスペクトラムを持ったアイユのボーカルは、この３つの要素を皆満足させる完成度を見せている。なおかつ歌、コーラス、アリアまで１人３役を消化しながら時にはパワフルなボーカルを、時には甘美で夢幻的なボーカルを披露して驚きを催す。

한번 들으면 반복청취병에 걸리는 "아이유" 주의보 발령!
대한민국 가요계를 "다양성"과 "풍부함"으로 메우고자 하는 그녀의 당찬 포부를 담은 1집 [Lost & Found]
총 5곡이 수록된 아이유의 첫 미니앨범 [Lost & Found]는 발매 전부터 관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미 "기억상실", 휘성 "불치병", 이효리 "톡톡톡", 장혜진 "마주치지 말자" 등 감수성 깊은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킨 작사가 겸 프로듀서 최갑원이 그의 최강 작곡가 군단 PJ, Soul-Shop의 이종훈, 여기에 가수 마리오까지 함께 가세하여 "Hybrid Pop"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또 한번의 대박 사고를 예고 하고 있다. 트로피칼의 색깔의 느낌을 주는 타이틀곡 "미아"는 발라드 라인을 바탕으로 최근 음악시장의 트랜드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힙합적인 리듬을 가미해 3가지 맛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Hybrid-Pop" 이라 할 수 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아이유의 보컬은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더욱이 노래, 코러스, 아리아 부분까지 1인3역을 소화해내며 때론 강력하고 파워풀한 보컬을. 때로는 감미롭고 몽환적인 보컬을 선보이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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