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소리 목록ㅡ
00:00 ('어느여름날' piano ver.)
아주 작은 배를 타고 바닷가 정류장에 가는 센과 린
19:50 ('어느여름날' 오르골 ver.)
함께 기차에 오른 센, 가오나시, 그리고 보우
제니바가 있는 역을 향해 출발하는 기차 내부 소음
(50:00 ~ 음악없이 듣기 )
시원한 파도소리와 옅은 갈매기 소리, 린의 작은 배가 삐걱거리며 나아가는 소리
기차 내부의 작은 소음들, 기차가 물살을 가르는 소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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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은 시원한 파도와 기차소리가 담긴 영상입니다. (사실 계획하고 있는 영상 리스트에는 원래 없었는데요. 🌊🌊🌊)
요즘 비가 많이 오다보니까 쨍쨍한 어느날 바닷가로 향하는 기차소리, 도착하자마자 들려올 시원한 파도소리가 그립더라구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이 장면을 제일 좋아하기도 했고, 제니바 집에 도착하기까지 스치는 정류장들 역시 호기심을 자아내어서 여러 상상을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ㅎㅎㅎ
모두 시원한 소리와 함께 꿉꿉함은 조금이나마 날려보내고, 기분좋은 한 주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곳곳에 남겨주시는 댓글들도 잘 읽고 있고, 항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아.... 💜
📻 호텔 델루나의 '만월 해변'
[ Ссылка ]
📻 유럽가는 야간기차에서 일기쓰기 (영화 '비포 선라이즈')
[ Ссылка ]
*음악출처--------
'one summer's day' by flow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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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asmr #기차asmr #바다asmr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