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을 가기 전,
상상했던 나의 모습은 쨍한 햇살 아래 에펠탑 앞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파리의 겨울은 "뼈가 시리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친절하게 아니, 매섭게 알려주는 차가운 회색빛의 도시였습니다.
예술가들의 감성을 촥촥하게 만들어줬던 멜랑꼴리한 겨울의 파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00:00] 인트로
[00:26] 크리스마스 마켓 즐기기
[00:57] 꼬꼬방과 방쇼 먹기
[04:30] 솔드 즐기기
[05:19] 스트라스부르 여행가기
[07:26] 알프스에서 스키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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