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최고의 보양식 민어!
맛있는 배살 부분에 껍질을 마스까와(숙회)까지 해서
담백하고 찰진 맛인 일품입니다.
껍질까지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생선 민어!

과거 부잣집 양반들이 여름에 보양식으로 먹었다는
석수어, 큰 민어를 면어라 불렀지만 농민들이 민어라고 말하면서
민어가 되었다는 조선어보의 문헌 기록이 있습니다.

지치고 힘빠지는 여름에 최고의 보양식 민어로
몸의 기력을 보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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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영상 소재는 가락몰 보물섬 수산에서 촬영 협조 받았습니다.

[안내]
본 영상은 생선 처리 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초보 바다 낚시 입문자 및 신규 수산업 입문자를 위한
생선을 안전하게 처리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 주는 영상임을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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