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을 지목하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치명적이고 놀라운 공격'을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중동 사태를 두고 30분간 통화를 했는데, 미국의 우려 속에도 이스라엘이 무력행사에 나설 것인지 관심이 쏠립니다. '뉴스쏙' 입니다.
▲이스라엘국방 "이란에 대한 공격 치명적이고 놀라울 것"
▲레바논 지상전 계속…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논의 주목
-전화연결 : 강재은 기자
▲바이든-네타냐후 통화…이스라엘의 대이란 보복 논의 주목
▲"이스라엘, 시리아 주거건물 공습…민간인 7명 사망"(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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