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 부산'에서 소개하는 휴먼 미니다큐 시리즈는 우리 부산시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일상 속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셜다이닝을 주제로 다룹니다.
소셜다이닝은 지역사회에서 함께 모여 식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돌봄 서비스입니다. '식구가 뭐꼬? 같이 밥 묵는 사람 아이가?'라는 제목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생각하지 못한 ‘식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소셜다이닝을 통해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을 느끼고, 마음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나보세요.
부산시는 이러한 소셜다이닝과 같은 일상 속 돌봄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녕한 부산'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일상돌봄서비스사업(바우처)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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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 부산튜브 채널 구독 완료후
2. 지금 내가 같이 나눠먹고 싶은 사람과, 나눠먹고 싶은 음식을 떠오르는데로 적어주시고, 그 이유가 있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댓글중 10명을 선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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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방법
: 9월 29일(일)까지 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세요
🌟당첨자 발표
: 9월 30일(월) 예정: 부산튜브 커뮤니티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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