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은 앞으로 수도 키이우의 정부와 군 시설도 표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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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푸틴, 우크라 정부시설도 "폭격 검토"…러 공습에 100만 가구 정전(조수현 기자 / 11월 29일 보도)
2.푸틴 "트럼프, 지적이고 경험 많아…미러 관계 해결할 것"(11월 29일 보도)
3.젤렌스키 "푸틴, 트럼프 종전 노력 방해하려 확전"(11월 29일 보도)
4.러 "일에 미 미사일 배치시 대응…개정 핵교리 참고하길"(박영진 기자 / 11월 28일 보도)
5.푸틴, 키이우 공습 가능성 경고..."미사일 생산도 더 늘려"(11월 29일 보도)
6.푸틴 "우크라 핵 보유하면 모든 파괴 수단 사용"(11월 29일 보도)
7.핵탄두가 주렁주렁...푸틴이 쏜 신형미사일 본 전문가 "훨씬 위험" [지금이뉴스] (이선 에디터 / 11월 22일 보도)
8.러시아, 에이태큼스 발사에 보복 예고…G7, 방공망 추가 지원(유투권 기자 / 11워 27일 보도)
9."트럼프에게 노벨평화상을"…우크라 의원의 속내는?(황보선 기자 / 11월 28일 보도)
10.북, 유엔서 미국 측 파병 질문에 우회적 시인(이승윤 기자 / 11월 28일 보도)
손민성(smis9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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