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야망] 제84회
정자가 집을 나갔다는 소식을 들은 태수는 정자부를 만나고 함께 당구장으로 오는 길에 정자 어머니에게 행패를 부리는 동탁을 보고는 흠씬 때려준다. 수경을 만난 정자는 가족 소식을 묻고, 동탁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간 성균은 일자리를 제시하지만 동탁은 정자를 내놓으라며 소리를 지른다. 한편 미자는 태준을 찾아가 밤샘촬영은 피하겠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만 태준은 냉정한 태도로 미자를 대하며 다시는 미자 집에 가지 않겠다고 하고 두 사람의 재결합을 제시하는 선희에게 미자는 하고싶지 않다고 딱 잘라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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