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부적으로는 파병 소식 감추기에 급급하지만, 동요가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장교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파병군인 가족들에게는 훈련 중이라고 거짓말까지 하고 있지만, 이미 군인들 사이에서는 추가 파병 가능성이 언급되며 동요가 일고 있다는 겁니다.
북한이 남한의 무인기 도발을 계속해서 강조하며, 대남 적개심을 부치기는 것도 이 같은 내부 관심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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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전용호 (yhjeon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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