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산티탐이라 불리는 곳에서 2개월 넘게 살다 보니 아주 오랜 시간 살아왔던 것 같은 우리 동네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 곳에 살다보니 새로운동네 혹은 사는집과 정이 드는 시간은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랜세월을 같이 보냈던 곳만 하겠냐마는 그래도 세계 여러 곳곳에 우리 동네가 생기는 기쁨이 그 아쉬움을 달래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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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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