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북 연결 도로를 폭파하자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속보로 다루며,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중국의 타이완 포위 훈련까지 더해 정세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이시바 총리의 '아시아판 나토' 논의에 탄력이 붙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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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언론 '북 폭파' 속보 타전...'아시아판 나토' 논의 속도 붙나(김세호 기자 / 10.16 보도)
2. 러시아, 대북 군사 지원까지 언급..."북한, 우크라에 3천 명 파병"(유투권 기자 / 10.16 보도)
3. 미 "북, 충돌 위험 높이는 행위 멈춰야...우크라 파병 우려"(권준기 기자 / 10.16 보도)
4. 한반도 군사 위기 속 중-러 국방 수장 연쇄 회담(강정규 기자 / 10.15 보도)
5. 중국, 북한 도로 폭파에 "한반도 갈등 격화 피해야"(강정규 기자 / 10.15 보도)
6. 트럼프 "한국은 머니 머신, 방위비 더 내야"...호랑이굴 들어가는 해리스(홍상희 기자 / 10.16 보도)
7. 북, 남북연결도로 폭파...정부 "남북합의 위반·대응 사격"(이종구 기자 / 10.16 보도)
8. 러 "북한에 대한 주권 침해이자 내정간섭"(신웅진 기자 / 10.15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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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ksua02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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