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났다 사라지는 도깨비시장
새벽 4시, 해도 뜨지 않은 시간
전주 매곡다리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각종 과일, 채소 등을 들고 자리를 잡는 상인들이다.
예전만은 못해도 여전히 활기를 띠는 전주 도깨비시장
그들의 부지런한 하루를 들여다보자.
예술이 피어나는 마을 서학동
서학동 예술마을은 ‘선생촌’이라 불리는 한 낙후된 골목이었다.
하지만 2010년 이후 예술가들이 이곳에 들어온 후부터 활기차게 변했다는 서학동 예술마을
이곳에 둥지를 튼 예술가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체험과 갤러리도 운영한다고
서학동 예술마을 복합문화공간 대표 김성균 관장도 카페와 갤러리를 운영하며
예술마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데
김성균 관장과 함께 서학동 예술마을에서의 삶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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