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날 밤 서울의 야경은 휘황찬란했습니다. 1972년 9월 14일 밤… 가족들은 모두 손을 잡고 남산을 올랐지요.
물론 요즘의 서울 야경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정도의 수준이었지만, 그날 남산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야경은 그때까지의 모습과는 비교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대부분의 신문들은 바로 그 서울의 야경으로 대문짝만 하게 장식됐습니다.
제목은 '서울엔 밤이 없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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