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그 시절 당신을 설레게 만들었던 메이플스토리×라테일×테일즈위버 최고의 BGM 50 / 공부할 때 듣는 음악, 추억을 찾고 싶을 때 듣는 음악 ♫ ♪
Information.
이번 플레이리스트는 한국에서 BGM으로 가장 유명한 게임들인 메이플스토리와 라테일, 그리고 테일즈위버를 주제로 했습니다. 플레이리스트에는 메이플스토리 21곡, 라테일 15곡, 테일즈위버 14곡으로 총 50곡을 담았습니다. 잔잔한 음악에서 점차 빠르고 신나는 음악으로 구성했고 마지막에는 마무리하는 곡들로 'Not Ended Fantasy', 'New Beginning Not the End'등의 곡들을 수록했습니다.
곡 순서를 정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라테일 BGM들이 주로 초반부에 있고, 후반부엔 주로 테일즈위버 BGM이 배치되었습니다. 그리고 잔잔한 곡들과 신나는 곡들을 잇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해보면서 곡들을 배치하였습니다. 평가는 여러분들의 몫이지요. 즐거운 감상 부탁드리고 이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공부할 때 듣기 좋은 음악이, 또 누구한텐 게임할 때 듣기 좋은 음악이, 또 누구한텐,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즐거운 여행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유명한 곡들이 맨 처음에 나오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을텐데 이 플레이리스트 자체가 끝까지 듣는다는 가정 하에 만든거라 그럴 수가 없었네요. ㅠ
그런데 제목괴는 다르게 최근 곡이 되게 많아요. ^_^
Timeline.
0:00 Waterfall Forest (폭포나무 숲)
1:19 Tales are about to be weaved (로그인)
2:33 Prologue Part 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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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Iris (이리스 테마곡)
7:10 Elnath (엘나스)
9:46 Green Green Blue Blue (붉은 수수밭)
11:38 And Don’t forget (켈티카 서민가 밤)
14:34 White Cristmas (행복한 마을)
17:38 Good Evening, Narvik (나르비크 밤)
20:35 Belos (벨로스)
22:48 Pantheon (판테온)
25:16 Tree of goddess (신의 나무 라피어)
26:55 Asylum (아쉴롬)
28:37 The Good Old Days
31:17 Dear, Chie (아오이치)
33:51 Helisium mystic field (헬리시움 숲)
36:07 Rest (전사들의 쉼터)
37:57 My Prince My kingdom (샤레니안의 기사)
39:57 Wind from the Far East (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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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2 Illiyard Moor (일리야드 들판)
43:57 Deep Sea (바다 협곡)
46:32 Dive (수정동굴)
49:29 Goodbye My Friends (셀라스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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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6 Noble Teardrop (노르니르의 눈물)
52:42 Reminiscence (노래하는 숲 밤 등등)
55:11 Where Stars Rest (셀라스 빛마닿)
57:16 Second Run (크라이덴 평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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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5 Life Is Full of Happiness (라라 4차)
1:01:12 Brand new spring is coming (마을 상점)
1:03:30 MAY be happy (봄 로그인)
1:04:52 Raindrop Flower (수련의 숲)
1:06:55 Green Green (들판 지대)
1:09:14 Remembrance (추억의 길)
1:11:29 MOTIVITY (나르비크 낮)
1:15:12 Mureung Forest (하늘 숲, 천도 과수원)
1:17:34 四千年 (셀바스 평원 밤 등등)
1:19:42 Minar’s Dream (리프레 필드)
1:21:54 Hot Blood (데고스, 이프리트)
1:23:59 Fortune Message (속삭임의 해안 낮 등등)
1:25:47 Way Out Of The Wilderness (아르크스)
1:27:19 Eyes Of Faith (노르니르의 눈물 보스전)
1:29:04 Black Heaven parade ver. (블랙헤븐 공중전)
1:31:09 Song of Beach (팔렌시아 해안 낮 등등)
1:33:51 Leafre (리프레)
1:36:28 Driving The Sky (아틀라스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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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4 Black Heaven Theme (블랙헤븐 테마)
1:39:53 Third Run (달의섬 마을 낮)
1:44:41 New Beginning Not the End (새로운 시작)
1:47:28 Not Ended Fantasy (스탭롤)
1:52:05 High enough (에오스탑 외부)
Postscript.
에오스탑 외부 브금 진짜 좋지 않나요? ㅠㅠ
깨알 홍보..
무자본으로 버닝섭에서 275를 찍은 어느 카이저의 이야기
[ Ссылк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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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