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저희가 새롭게 취재한 수십 년간 노동 착취를 당한 지적장애인의 사연입니다. 한 장애인이 농장에서 일은 일대로 하고서도, 임금을 제대로 못 받았습니다. 그런데 농장주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 장애인을 농장에 맡긴 사람은 다름 아닌 '부인'이었습니다. 10년 넘게 남편의 '장애인 보조금'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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