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장면입니다. 지금 보면 이 자리엔 훗날 뉴스의 중심에 서게 되는 인물들이 수두룩합니다. 공천개입 의혹의 명태균 씨, 주가조작이 있었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의 아들도 보입니다. 여기에 더해 명품백을 건넸던 최재영 목사와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의혹 업체 관계자까지 참석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모두 공통되게 김건희 여사의 초청장을 받은 걸로 전해집니다. 김 여사의 초대 인원이 대통령보다 약 100명 더 많은 700명에 달한다는 언론 보도도 나온 상황입니다. 김 여사의 초대 리스트가 현 정부 출범 이후 불거진 여러 의혹과 논란의 리스트와 상당 부분 겹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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