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18일 광주에 공수부대가 투입된지 이틀 후,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광주로 들어갑니다. 외부로부터 고립되어 철저히 짓밟힌 광주! 그의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참혹 그 자체였습니다.
모든 국내 언론이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고, 오히려 독재자를 칭송하기 여념 없던 때에 위험을 무릅쓰고 광주의 실상을 세계에 알린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그가 아니었으면 광주의 진실은 더 오랫동안 어둠에 묻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신에게 위르겐 힌츠페터는 누구입니까?
#역덕이슈오늘 #518광주 #위르겐_힌츠페터 #푸른눈의_목격자 #택시운전사_실화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