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월 코로나델타확진 후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10월초 완치, 10월13일 모더나1차 2차 11월 16일 맞고 12월1일부터 머리 감을때 마다 500-600.700개씩 우수수 부작용과 면역저저하로 인한 탈모로 3/1이상 거의 체감 반이상 빠졌고 그동안 미녹시딜 폼, 판토가류 제네릭 기타 영양제,앰플든으로 관리한 머리가 아깝게도 거의 털려 멘탈 나가고
재정비해서 먹는 미녹시딜정 저용량으로 다시 탈모관리 시작 효과는 미녹시딜 폼 바를때보다 기간도 짧고 전체적인 숱보강, 저용량이라 전신에 털이나는 증상이나 혈압엔 영향이 없음. 전 여성이고 기타질환이나 당뇨 혈압없는 정상.
2달째는 잘 몰랐으나 3개월 들어거면거 가늘던 머리카락이 좀 단단해지고 이미 정수리 가발은 안쓴지 오래 12월 1월 정수리가발 쓰고 묶고 다녔는데 1웖 말 부터인가 정수리에 거뭇 거뭇 자라기 시작해서인지 스스로 느끼기에도 탈모인줄 못느낄정도라 가발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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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텍스트 오류: 2월중순부터가 아니고1/22일부터 4/28일까지 97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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