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때려줄게 - 파타야 살인 사건]
2015년 11월 21일 태국 파타야 한 고급 리조트 단지 주차장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24세 프로그래머 임동준 씨. 차 안에서 발견된 시신은 그야말로 처참했다. 갈비뼈 7대, 앞니 4개가 부러져 있고 얼굴에는 멍과 상처가 가득한 상황. 임 씨는 대체 왜 낯선 태국 땅에서 이런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던 걸까?
범인을 가리키는 결정적 증거. 스모킹 건!
교묘하게 진화하는 범죄의 현장 속 진실을 찾아내기 위한
수사관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모킹건 2] KBS 2TV (목) 22: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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