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너를(김충희 작곡, 이승희 편곡)
Prayer of Saint Teresa of Avila
God alone is enough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기도문
김충희(호세아)수녀 작곡
작곡가 김충희님은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의 호세아 수녀님이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기도문으로 만든 성가 ‘아무것도 너를’은 1992년에 만들어졌다.
성가의 가사를 번역한 박경자 수녀(암브로시아·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는 독일 파견 당시 성녀의 기도문을 접하고 단숨에 매료돼어 한국에 돌아와 김충희 수녀(호세아·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에게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기도문에 곡을 붙여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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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너를(김충희 작곡, 이승희 편곡) 가사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God Alone Is Enough
Let nothing trouble you,
Let nothing frighten you
Everything passes
But God will never change
Patient endurance
Will obtain everything.
Whoever has God
Wants for nothing at all
God alone is enough
God alone is enough
Whoever has God
Wants for nothing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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