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ege of Budapest or Battle of Budapest was the 50-day-long encirclement by Soviet and Romanian forces of the Hungarian capital of Budapest, near the end of World War II. Part of the broader Budapest Offensive, the siege began when Budapest, defended by Hungarian and German troops, was first encircled on 26 December 1944 by the Red Army and the Romanian Army. During the siege, about 38,000 civilians died through starvation or military action. The city unconditionally surrendered on 13 February 1945. It was a strategic victory for the Allies in their push towards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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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공방전(러시아어: Будапештская операция, 독일어: Schlacht um Budapest) 또는 부다페스트 전투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소 전쟁 후기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일어난 추축국과 소련군 간의 전투이다. 부다페스트 공세의 일부인 이 포위전은 부다페스트를 방어하고 있던 헝가리군과 독일군이 1944년 12월 29일 붉은 군대와 루마니아 육군의 공격을 받으면서 시작했다. 이 포위전은 1945년 2월 13일 도시 방어군이 무조건 항복하면서 끝나게 되었다. 이 전투는 연합군이 베를린의 공세를 수월하게 해 줄 수 있는 전략적 의미가 컸다.
(Noi, cei din linia întîi -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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