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안나경 앵커 진행, 주말엔 강지영 아나운서
국내 첫 '방청객 참여 뉴스' 스튜디오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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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새로운뉴스룸으로
◉ 뉴스룸 보러 가자! 방청객 모집 ◉
새로운 뉴스룸,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국내 최초로 생방송 뉴스 보도 현장에
방청객을 초대하는 '공개 방송'을 진행합니다.
방청을 원하는 시청자분들은 JTBC 홈페이지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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