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대표로부터 갑질 피해를 당했다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이 JTBC와 첫 대면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CCTV 감시와 메시지 사찰이 모두 사실이라며 모니터사진을 보여주었는데, 6명이 쓰는 사무실을 9대의 카메라가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직원은 많은 퇴사자들이 지금도 불안 증세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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