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타임'으로 인해 막바지로 치닫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은 지난달 사상자수로 최대치를 찍었습니다. 11월말에는 단 하루에 2000명 이상의 러시아군 병력을 잃었다는 보고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6일 BBC는 러시아군이 자국 영토에 진입한 우크라이나군을 계속 밀어내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지난 달 가장 많은 사상자 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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