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총학 “래커칠 주도 안 해”…복구비 누가 내나?
동덕여대와 총학생회 측이 남녀공학 전환 논의와 학생들의 점거를 잠정 중단하기로 합의했죠. 그런데 교내 기물 파손과 래커칠 등 복구비를 두고 또 갈등입니다. 총학생회는 "래커칠을 주도하지 않았다"며 주장했고, 학교는 "대신 낼 생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보인 기자입니다.
○ 기사 보기
[ Ссылка ]
▶채널A뉴스 구독
[ Ссылка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경제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동덕여대 #총학 #채널A뉴스
▷ 홈페이지 [ Ссылка ]
▷ 페이스북 [ Ссылка ]
▷ 카카오스토리 [ Ссылка ]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