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는 구속 전에 자신의 휴대전화에 중요한 증거가 많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명태균 (지난 10월 6일) : 누가 살려주겠냐. 내 변호사는 휴대폰이요.]
하지만 검찰에 가서는 사용했던 휴대전화기 3대를 모두 폐기했다며 특히 핵심 증거인 지난 대선기간에 쓰던 전화기는 휴대전화 매장에 넘겨버렸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검찰이 이 휴대전화기가 폐기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으로 잠정결론을 내고 추적 중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발견되면, 명씨가 감추려 했던 진실들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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