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sbs동물농장 '유기동물 보호소에 대한 슬픈 보고서'보셨나요?
어느정도는 예상했을 수도 있는 이야기였지만 막상 진실을 화면으로 마주하니 슬프고 안타까운 장면들에 몇일 내내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고요. 보기에 너무 힘든 장면들이 많았지만, 언론이나 매체에서 이런 현실이 자주 거론되어 유기동물 아이들의 상황이 좀 더 체계적으로 나아지는 변화가 오길 바랄뿐입니다.
거기서 관리가 잘 되고있는 예로 용인동물보호센터가 나왔는데요, 우리 개아들을 데리고 온 곳이어서 예전 생각에 찡긋하더라고요. 얼마 전, 그곳에서 만난 둥이와 가족이 된지 1000일이 되어 추억영상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귀여운 BGM 모음 - [ Ссылка ]
00:00~00:46 봄이 오나봐요
01:19~02:03 봄이 오나봐요
02:04~03:25 Happy Family
03:26~07:18 Happy Family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