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감게임TV입니다.
고전게임과 그 시대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공감하는 호감게임TV입니다.^^
이 채널은 바로 우리들의 어릴적 게임 이야기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클릭하세요.
지금 바로 우리들의 그 시절로 들어갑니다. 깐따삐야~

1986년 아류메에서 개발하고 타이토에서 퍼블리싱한 횡스크롤 액션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이게임의 재미는 피해를 입은 부위별로 갑옷이 벗겨지는것이죠~

주인공은 황금성으로 들어가 각종트랩과 적들을 물리치고... 황금성의 보물을 획득하는게 목적입니다.

당시에는 커다란 케릭터끼리 검과 방패를 들고 1대1 대결을 하느게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공략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어린친구들이나 성인까지 모두 즐겁게 즐겼던 게임으로 기억을 합니다.

황금성의 후속작 브랜디아는 대전격투게임으로 나왔지만...
독특한 조작감과 그래픽 적은 케릭터의 수..등...

기존 황금성팬들의 원망을 듣기만하고... 금방 사라져버린 게임입니다.
(나의 황금성을 돌려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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