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빙 판세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실언이 막판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을 '쓰레기'로 지칭했다는 건데 해리스 진영뿐 아니라 백악관까지 나서 지지자가 아닌 혐오 발언을 뜻한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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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jypark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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