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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 and Ulleungdo islands
Korean-born, French photographer Agnes Dherbeys heads to a region symbolic of local nationalism, Dokdo and Ulleungdo islands.
On Dokdo, she meets the diligent coast guard that protects the territory and keeps the peace on the open ocean. Along the way, she stops by Ulleungdo, a monument of natural beauty and home to a unique brand of passionate people.
These islands found in a sea of deep blue are Korea's easternmost points, a meeting between heaven and earth.
독도와 울릉도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입양된 포토그래퍼 아녜스 더비! 그녀의 이번 여행지는 한국인의 자긍심인 독도와 울릉도다.
그곳에서 바다를 수호하는 해양경찰과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의 늠름한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가슴까지 뜨거워진다. 그리고 독도를 가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만하는 섬, 울릉도에서 바다와 산이 만들어내는 천혜의 비경과 자연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하늘, 바람, 바다가 허락하고, 행운이 뒤따라야만 열리는 바닷길.
한국의 동쪽 끝 세상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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