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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 동물의 모습을 그린 시절에서부터 인류는 이미지를 재현해왔고,
더 나아가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어서 보고자 노력해왔음
1834년 영국의 수학자 '윌리엄 호너'는 연속된 스틸 이미지를 실린더 속에 놓고
바깥의 구멍에서 돌려보면 마치 움직이는 이미지를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장치.
조이트로프(Zoetrope)를 발명해냄.
인간의 망막에는 잔상이 남아 같은 자리에 다른 이미지들이 적정한 타이밍에 교체돼서
움직이는 것과 같은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것을 이용한 것.
순수 전기 콤팩트 SUV 'ID.4'를 출시하는 폭스바겐은 이 조이트로프 장치를 이용해
단 1초의 CG를 사용하지 않고, 원테이크로 촬영을 마쳐 경이로운 광고를 제작해냄.
[참고 영상]
The Wheel | ID.4 Electric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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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tropes Create 3D Illusions Using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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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AKISTOSCOPE - Tribute to Joseph Plate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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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r's Zoet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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