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두릅#개두릅#고사리
◀오늘의 이야기▶
요즘 날씨는 정말 일교차가 심해서 어디를 먼저 가야하나 할 정도로 정신이 없네요.
이번 산행은 개두릅을 따러 매년 다녀온 곳으로 떠나봅니다.
하지만 이곳에도 역시 벌써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갔고 또한 산 아래에는 이미 두릅을 따러온 사람들의 차량이 도착해서 있는 것을 보니 경쟁자들과 치열해 질 것같아서 눈에 보이는 것만 겨우 먹을 만큼 채취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산에 오르니 역시나 이곳에도 이미 다른 사람들이 진작에 채취를 해가고 텅 빈 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군요.
하는 수 없이 눈에 보이는 고사리를 채취하고 산행을 마치는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경기 북부지방과 강원도 지역은 이제부터 참두릅과 개두릅은 피어나기 시작하니 조금씩 높은 산으로 다녀보면 될 것이지요.


◀The story of the to day▶
These days, the temperature difference is so big that I'm so busy that I don't know where to go first.
I'm going to the place where I've been every year to pick up the dog's
However, as many people have already visited the mountain, and as I saw the cars of the people who came to pick up the water, I was afraid it would be fierce with my competitors, so I went to another place and climbed the mountain, and it wa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others had already collected it.
It was a day when I was forced to collect visible ferns and finish hiking.
However, in the northern part of Gyeonggi-do and Gangwon-do, the red sea urchin and the red sea urchin begin to bloom from now on, so you can go to the high mountains little by l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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