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 고대 사람들은 돔 모양의 무언가가 지구를 덮고 있고 그 돔에 별이 박혀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항해 기술이 발전하기 전까지는 또 다른 대륙의 존재는 생각도 못했고
바다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는 줄 알았다. 우리는 500년 전까지만 해도 별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믿었다. 뉴턴 이전까지는 땅을 지배하는 과학 법칙과 하늘의 과학 법칙은 완전히 별개의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는 많은 것을 안다. 지구는 둥글다는 사실,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를 비롯한 행성들이 돌고 있다는 사실 우리 은하에만 몇천억 개의 별들이 있고, 이런 은하가 우주에 몇천억 개가 있다는 사실,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지름 930억 광년, 우주의 나이는 대략 138억년이란 사실까지
그런데 과연 우리 인류가 이 모든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까? 당연히 아니다. 우주론의 발전에는 몇천년이 걸렸다. 또 그 몇천년동안 수많은 과학자와 철학자들, 천문학자들이 우주론을 발전시켰다.
참고자료 및 서적정보
천동설과 지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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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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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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