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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금) JTBC 뉴스룸
평일 저녁 6시 50분 방송
※명태균 씨 부인이 알려 왔습니다. 대선 기간 동안 윤석열 대통령 전화를 받았는지는 명태균 씨 부인으로서는 모르는 일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윤 대통령 전화는 남들이 듣지 않는 곳에서 받기 때문에 직접 들은 적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김종인 위원장이 남편에게 자주 전화가 왔었다는 것을 설명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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