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일 세계가 끝나지 않으면...
와타시랑 잇쇼니 음악 들어달라냥!.!
🔻🔻노래에 쓰인 단어 공부하기🔻🔻

叶う / かなう [카나우] / 이루어지다
誘う / さそう [사소우] / 꾀다, 유혹하다
奏でる / かなでる [카나데루] / 연주하다
響く / ひびく [히비쿠] / 울리다, 울려퍼지다

[한본냥의 일본어 세카이] 한본냥 앱으로 노래들으며 일본어 공부하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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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明日世界は終わるんだって
아시타 세카이와 오와룬닷테
내일 세계가 끝난대

君にはもう会えないんだって
키미니와 모- 아에나인닷테
너와 더 만날 수가 없대

またいつかって手を振ったって
마타 이츠캇테 테오 훗탓테
또 언젠가라며 손을 흔들어도

叶わないんだよ 仕方ないね
카나와나인다요 시카타나이네
이루어지지 않아 어쩔 수 없네

明日世界は終わるんだって
아시타 세카이와 오와룬닷테
내일 세계가 끝난대

それならもう その時まで何度でも
소레나라 모- 소노 토키마데 난도데모
그렇다면 이제 그 때까지 몇번이고

ずっと好きな音を鳴らそう
즛토 스키나 오토오 나라소-
계속 좋아하는 소리를 울리자


薄暗闇に包まれた
우스쿠라야미니 츠츠마레타
엷은 어둠에 감싸여

見覚えのない場所、目を覚ます
미오보에노 나이 바쇼, 메오 사마스
본 적 없는 장소에서, 눈을 떠

ここは夜のない世界
코코와 요루노 나이 세카이
여기는 밤이 없는 세계

今日で終わる世界
쿄-데 오와루 세카이
오늘로 끝나는 세계

そんな日にあなたに出会った
손나 히니 아나타니 데앗타
그런 날에 너를 만났어

好きにしていいと
스키니 시테 이이토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それだけ残して 何処かへゆく
소레다케 노코시테 도코카에 유쿠
그것만 남기고 어딘가로 가

あなたの音が遠ざかってく
아나타노 오토가 토오자캇테쿠
너의 소리가 멀어져가

そしてまたひとり
소시테 마타 히토리
그리고 다시 혼자

淀んだ空気の中で
요돈다 쿠-키노 나카데
정체된 공기 속에서

ありふれたあの日々をただ思い返す
아리후레타 아노 히비오 타다 오모이카에스
흔했던 그 날들을 되돌아봐

終わりが来ることを待つ世界で
오와리가 쿠루 코토오 마츠 세카이데
끝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 세계에서

辛い過去も嫌な記憶も
츠라이 카코모 이야나 키오쿠모
괴로운 과거도 싫은 기억도

忘れられないメロディーも
와스레라레나이 메로디-모
잊을 수 없는 멜로디도

今日でさよなら
쿄-데 사요나라
오늘로 안녕

ひとり車を走らせる
히토리 쿠루마오 하시라세루
혼자서 차를 달려

営みの消えた街の中を
이토나미노 키에타 마치노 나카오
영업이 사라진 거리 속을

明日にはもう終わる今日に
아시타니와 모- 오와루 쿄-니
내일에는 이제 끝날 오늘에

何を願う 何を祈る
나니오 네가우 나니오 이노루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기도할까


何処かから不意に
도코카카라 후이니
어디선가에서 갑자기

微かに聞こえてきたのは
카스카니 키코에테 키타노와
희미하게 들려오는 것은

ピアノの音 遠い日の音
피아노노 오토 토오이 히노 오토
피아노 소리 먼 날의 소리

誘われるままに
사소와레루 마마니
이끌리는 대로

呼吸を合わせるように
코큐-오 아와세루요-니
호흡을 맞추는 것처럼

重ねた音 心地良くて 懐かしくて
카사네타 오토 코코치 요쿠테 나츠카시쿠테
겹쳐진 소리, 기분 좋아서, 그리워서

幾つも溢れてくる
이쿠츠모 아후레테 쿠루
수없이 넘쳐흘러 와

いつしか蓋をして閉じ込めていた記憶
이츠시카 후타오시테 토지코메테이타 키오쿠
언젠가 뚜껑을 덮고 가둬두었던 기억

奏でる音が連れてきた思い出
카나데루 오토가 츠레테키타 오모이데
연주하는 소리가 데려온 추억

気が付けば止まったピアノ
키가츠케바 토맛타 피아노
정신을 차리니 멈췄던 피아노

いつの間にか流れた涙
이츠노 마니카 나가레타 나미다
어느 새인가 흘린 눈물

続きを鳴らそう
츠즈키오 나라소-
다음을 울리자

ありふれたあの日々をただ思い返す
아리후레타 아노 히비오 타다 오모이카에스
흔했던 그 날들을 되돌아봐

終わりが来ることを待つ世界で
오와리가 쿠루 코토오 마츠 세카이데
끝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 세계에서

辛い過去も嫌な記憶も
츠라이 카코모 이야나 키오쿠모
괴로운 과거도 싫은 기억도

忘れられないメロディーも
와스레라레나이 메로디-모
잊을 수 없는 멜로디도

さよならなんだ
사요나라 난다
안녕이야

今ここで好きなようにただ音を鳴らす
이마 코코데 스키나요-니 타다 오토오 나라스
지금 여기서 좋을대로 그저 소리를 울려

最後の日に二人きりの街で
사이고노 히니 후타리키리노 마치데
최후의 날에 둘만의 거리에서

ありふれたあの日々をただ想い奏でる音が
아리후레타 아노 히비오 타다 오모이카나데루 오토가
흔했던 그 날들을 그저 마음을 연주하는 소리가

重なり響く
카사나리 히비쿠
겹쳐져 울려

明日世界は終わるんだって
아시타 세카이와 오와룬닷테
내일 세계는 끝난대

明日世界は終わるんだって
아시타 세카이와 오와룬닷테
내일 세계는 끝난대

もしも世界が終わらなくって
모시모 세카이가 오와라나쿳테
혹시 세계가 끝나지 않고

明日がやってきたなら ねえ、
아시타가 얏테 키타나라 네에
내일이 오면 말야, 있지

その時は二人一緒に なんて
소노 토키와 후타리 잇쇼니, 난테
그때는 둘이서 같이.. 막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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