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한 고속도로
엄청난 속도로 차들 사이를 요리조리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며
위험 질주하는 오토바이 그러다 트럭과 충돌, 2차 사고까지...
의식 잃은 운전자 바닥으로 뒹구는데...이 위험한 순간 고스란히 담겨
4개월 뒤 사고 영상 올린 유튜버
"다행히 살아서 팔다리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
"얼굴 뼈에만 20개 넘는 골절 폐가 무너지고
척추 디스크 두 개가 골절됐습니다..."
"언젠가 다시 오토바이를 타겠지만 위험한 질주는 하지 않고
오래오래 즐겁게 타고 싶어요"
이 유튜버 스스로 '거리의 악마'라 부르며
과거에 9분 안에 28km 가기, 밤에 7분 안에 28km 가기 등
위험한 오토바이 질주하는 모습 올려
이번 사고도 시속 225km 달리다 발생한 것 인데
누리꾼들
"살았다니 다행이다"
"이 영상 통해 많은 사람들 교훈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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