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를 실감할 수밖에 없는 여름이었다. 그러나 아직 끝난 게 아니다. 태평양은 여전히 뜨겁고, 가을 '슈퍼 태풍'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9월말까진 안심하긴 이르다.
[인사이드경인]은 장석환 대진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김승배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 김해동 계명대학교 지구환경학과 교수와 함께 심상찮은 지구촌 기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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