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시모 장례식장을 혼자 지키던 그날 누군가 날 부르는데 "며느라 나 살아있다, 놀라지 말고 이리와" 시모 승용차에 올라탄 순간 경악할 진실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