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자친구가 임신하자 잠적해 버린 한국인 남성 '이 모 씨'. 피해 여성은 피해자가 또 있을 수 있다며 걱정했는데요. 지난 5일, 방송이 나간 후 피해 여성의 걱정은 '현실'이 됐습니다. 또 다른 필리핀 여성이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는 추가 제보가 들어온 건데요. 이 와중에 SNS를 통해 해명 글을 올린 남성, 과연, 뭐라고 했을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Ссылк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Ссылк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Ссылк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Ссылк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Ссылка ]
(APP) [ Ссылка ]
페이스북 [ Ссылка ]
트위터 [ Ссылка ]
인스타그램 [ Ссылка ]
☏ 제보하기 [ Ссылка ]
방송사 : JTBC ([ Ссылка ])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