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한전 업무협약 비공개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동서울변전소 증설 관련 논란이 지역 정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변환시설 증설 계획이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이 하남시에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데요.
야당측에선 지난해 10월, 하남시가 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내용을 들여다 봐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당협위원회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 기사 】
( 강병덕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동서울변전소 반대 특위 )
Q. 지난해 10월 하남시와 한전이 맺은 업무협약 내용이 이 논란의 핵심이라 주장하는 이유는?
Q. 동서울변전소 '증설 위한 옥내화' 논란이란?
Q.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남시와 한전이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데…
Q. 그렇다면 이번 논란 어떻게, 또 어디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고 보는지?
※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서울변전소 #증설 #한국전력 #한전 #업무협약 #비공개 #하남시의회 #특별위원회
● 방송일 : 2024.09.10
● 딜라이브TV 오용석 기자 / oys-news@dlive.kr
뉴스제보 : 카카오톡 채널 '딜라이브 제보' 추가
#하남시 #뉴스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