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놀라지마세요! 저는 괜찮습니다!😅
영상에도 나와있듯, 제가 작년 하반기에 많은 일을 겪으며
스트레스를 받던 도중 명월이의 시한부 진단과 죽음까지 더해져
몸이 견디지 못했나봅니다..ㅎ
이제라도 일,타인, 신경쓰지 않고 제 맘대로 나를 사랑하며 살아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신나게 캠핑하고 여행다닐 예정이니 응원해주세요!
(일단...운동부터...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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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 논란이 있을까 적습니다.
근처 병원은 정말 작은 시골 동네 병원이였고
의사가 아닌 간호 조무사로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그상태로 여길 오면 어떡하냐 구급차 불러 큰병원 가라며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뭐..물론 당시에는 좀 속상하고 억울하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큰 일이 생기지 않았으니 괜찮습니다!
ㅎㅎ
아마 고열이라고 하니 코로나가 아닐까 싶어 피했을 것 같아요ㅎ(마스크착용하고 있었음)
아무래도 시골 의원은 어르신들이 많이 가는 곳이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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