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아파트 3층에서 60대 여성이 3∼4m 아래 외부 난간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목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 Ссылка ]
▶ 제보 하기 : [ Ссылк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Ссылка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