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Han Dong Geun(한동근) _ Amazing You(그대라는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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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mmer heat is going away and Han Dong Geun came to us early with autumn sentiment. He is coming back with his 3rd Digital Single ‘Amazing You’. He became the sentimental singer of Korea with the debut song ‘Making a new ending for this story’ and the second single album title song ‘Unread’. This this time he back with touching song that will confirm his place as a ballad singer.
Han Dong Geun’s album title song “Amazing You’ describes his gratitude towards his lover, needing nothing but love as ‘Amazing’. The song touches the listener with its sadness, and it is a Korean style ballad song that will make the listeners to think about what they take us granted should be taken more seri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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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の暑さが終わりつつある今、一歩先に秋の感性を持ってきた歌手ハン・ドングンが、3rdデジタルシングルアルバム『君という贅沢』でリスナーの前に立つ。デビュー曲「この小説の終わりをもう一度書こうとする」と2ndシングル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未読」で感性ボーカルとして位置づけた彼が、韓国のオリジナルバラード歌手の系譜を継ぐ切ない曲を持って帰ってきた。
ハン・ドングンの今回の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君という贅沢」は、愛する感情以外には何も要らない恋人の存在に感謝する気持ちを‘贅沢’という言葉で表現した曲。やや極端な感動と切なさを感じさせてくれるハン・ドングンの「君という贅沢」は、普段当たり前だと思っていることに対してそれは当たり前じゃないと言っている韓国型のソウルバラード音楽である
여름 더위가 점점 끝나가고 있는 지금 한 발짝 먼저 가을 감성을 가지고 온 가수 한동근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The 3rd Digital Single '그대라는 사치'로 대중들 앞에 다시 선다.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읽지않음'으로 감성보컬로서 자리매김을 했던 그가 한국 정통 발라드 가수의 계보를 이을 애절한 곡을 들고 찾아왔다.
한동근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그대라는 사치'는 사랑하는 감정 외에 어떤 것도 필요치 않은 연인의 존재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사치'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다소 극단적인 감동과 아련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는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당연하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한국형 소울 발라드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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