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장 1~13절
천사가 와서 물이 소용돌이칠 때 제일 먼저 들어가서 병을 나으려고 했어요.
그것은 행위이지 은혜가 아니에요.
오늘날 많은 교회는 믿음을 노력으로 바꾸어 버렸어요.
열심히 노력하는 게 믿음이라고 기도 열심히 하고 뭘 하고 하고...
거룩해져야 하는 게 아니고 거룩하게 하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거룩해지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고 거룩하게 하신 것은 예수님이 하는 겁니다.
38년 병자가 걸어가려고 노력해야 하는 게 아니고
이미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했을 때
걸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을 믿고 그대로 발을 내디뎠을 때
그것이 이루어진 것처럼
우리는 내가 죄를 사하려고 노력하고 애를 쓰는 게 아니고
이미 사해진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참된 신앙이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노력은 모든 핏값은 예수님이 다 지불하셨으니까
죄가 사해졌다는 것을 확실하게 말씀을 읽고 믿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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