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우린 아무런 의심 없이 교과서에서 배웠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이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질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도대체 만물이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만물의 근원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탈레스의 일원론에서부터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까지,
그리고 4원소설이 어떻게 2000년이나 물질관을 지배할 수 있었는지
살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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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관 1부 - 고대편 (일원론부터 4원소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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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관 2부 - 근대편1 (4원소설의 몰락과 근대 화학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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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관 3부 - 근대편2 (돌턴의 원자설부터 러더퍼드의 원자모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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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관 4부 - 현대편 (기존의 물리학 법칙을 깨는 보어의 원자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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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관 #4원소설
살살 알려드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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