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よ(술이여) 作詞 吉 幾三 作曲 吉 幾三(よし いくぞう요시 이쿠조)
原唱 吉 幾三 韓國 歌手 李咏陳 1988年(昭和 63年) 発表
1)
涙には 幾つもの 想い出が ある
나미다니와 이쿠쯔모노 오모이데가 아루
눈물에는 여러 가지의
心にも 幾つかの 傷も ある
코코로니모 이쿠쯔카노 키즈모 아루
마음에도 몇 가지의 상처도 있다
ひとり酒 手酌酒 演歌を 聞きながら
히도리자케 테쟈쿠자케 엥카오 키키나가라
혼자마시는술 따라 마시는 술 엔카를 들어가면서
ホロリ酒 そんな 夜も
호로리자케 손나 요모
가볍게 취한술 그런 밤도
たまにゃ なァ いいさ
타마냐 나~ 이이사
가끔은 좋다
2)
あの頃を 振り返りゃ 夢 積む 船で
아노코로오 후리카에랴 유메 쯔무 후네데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 꿈을 실은 배에서
荒波に 向ってた 二人 して
아라나미니 무칻테타 후타리 시테
거친 파도에 맞섰어 우리 둘이서
男酒 手酌酒 演歌を 聞きながら
오토코자케 테쟈쿠자케 엥카오 키키나가라
남자의술 자작하는 술 엔카를 들어가면서
なァ 酒よ お前には
나~ 사케요 오마에니와
이봐 술이여 너는아는가
わかるか なァ 酒よ
와카루카 나~ 사케요
알겠지? 나의 술이여!
3)
飮みたいよ 浴びるほど 眠りつくまで
노미타이요 아비루호도 네무리쯔쿠마데
마시고 싶다 흠뻑 취해서 잠들 때까지
男には 明日が ある わかるだろう
오토코니와 아스가 아루 와카루다로-
남자에게는 내일이 있다 알고있겠지
わびながら 手酌酒 演歌を 聞きながら
와비나가라 테쟈쿠자케 엥카오 키키나가라
사죄하면서 홀로 마시는 술 엔카를 들으면서
愛してる これからも
아이시테루 코레카라모
사랑할거야 앞으로도
わかるよ なァ 酒よ
와카루요 나~ 사케요
(후렴)
わびながら 手酌酒 演歌を 聞きながら
와비나가라 테쟈쿠자케 엥카오 키키나가라
용서빌면서 홀로 마시는 술 엔카를 들으면서
愛してる これからも
아이시테루 코레카라모
사랑할거야 앞으로도
わかるよ なァ 酒よ わかるよ なァ 酒よ
와카루요 나~ 사케요 와카루요 나~ 사케요
알고 있지 나의 술이여! 알고 있지 나의 술이여!
마시고 싶다 술에 푹 취해 잠들때까지 남자에게는 내일이 있다 이해 할거야
괴로워하며 혼자 마신술 엔카를 들으며 사랑할거야 이제부터는
이해하지 나의 술아 이해하지 나의 술아
1)
涙には 幾つもの 想い出が ある
눈물에는 몇 번의 추억이 있고
心にも 幾つかの 傷も ある
가슴에도 몇 가지 상처도 있지
ひとり酒 手酌酒 演歌を 聞きながら
혼자 마신 술 자작하는 술 엔카를 들으며
ホロリ酒 そんな 夜も
눈물 떨구며 마시는 술 그런 밤도
たまにゃ なァ いいさ
때론 그렇지 괜찮잖아?
2)
あの頃を 振り返りゃ 夢 積む 船で
그 시절 돌이켜보면 꿈 실은 배에서
荒波に 向ってた 二人 して
거친 파도 맞섰어 우리 둘이서
男酒 手酌酒 演歌を 聞きながら
남자가 마시는 술, 자작하는 술 엔카를 들으며
なァ 酒よ お前には
그렇지 술아 너한테는
わかるか なァ 酒よ
알겠지 그렇지 술아
3)
飮みたいよ 浴びるほど 眠りつくまで
마시고 싶어 흠뻑 취해서 잠들 때까지
男には 明日が ある わかるだろう
남자에게는 내일이 있어 알 거야
わびながら 手酌酒 演歌を 聞きながら
사죄하며 홀로 마시는 술 엔카를 들으며
愛してる これからも
사랑해 앞으로도 그래
わかるよ なァ 酒よ
알고있지 그렇지 술아
(후렴)
마시고 싶다 술에 푹 취해 잠들때까지
飮みたいよ 浴びるほど 眠りつくまで
남자에게는 내일이 있다 이해 할거야
男には 明日が ある わかるだろう
괴로워하며 혼자 마신술 엔카를 들으며
わびながら 手酌酒 演歌を 聞きながら
사랑할거야 이제부터는 이해하지 나의 술아
愛してる これからも わかるよ なァ 酒よ
이해하지 나의 술아
わかるよ なァ 酒よ
사케요(酒よ/술이여) 는 요시 이쿠조(吉幾三)가 1994년 5월 25일에 도쿠마 재팬 음반에 발표한 자신의 자작곡으로 제23집 싱글앨범이다.
1972년 야마오카 에이지라는 애칭으로 《연인은 너 혼자(恋人は君ひとり)》라는 곡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1977년 11월 25일 현재의 애칭인 '요시 이쿠조'[1]으로 바꿔 자작곡 《나는 절대! 프레슬리(俺はぜったい!プレスリー)》를 발매하여, 이 곡이 대 히트가 되었다.
이후 1984년 3월 25일에 엔카가수인 센 마사오에게 제공한 《쓰가루 평야(津軽平野)》를 발매하였고, 같은 해 11월 25일에 센 마사오의 프로듀스를 통해 《나 도쿄에 갈거다(俺ら東京さ行ぐだ)》를 발매하여 다시 이 곡이 대 히트가 되었다.
이후 2008년 니코니코 동화에서 대 히트곡 '나 도쿄에 갈거다'가 각종 패러디 영상에 응용되면서, 이른바 'IKZO 붐'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본인은 옛 곡이 다시 근래에 들어 주목을 받는 것은 분명 좋은 현상이라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이후 《NDA!》나 맥시 싱글《IKZO CHANNEL 441.93》의 발매의 계기가 되었다.
요시 이쿠조(吉幾三)는 일본에서 꽤나 명성있는 작곡가 겸 엔카 가수로서 1952년 11월에 아오모리현 에서 출생했다. 당시 일본민요의 대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가수의 길을 결심하지만, 아버지의 반대 때문에 몰래 상경하여 1973년에 아이돌가수로 데뷔하였다.
하지만 10년간 무명의 시기가 계속되고 1984년에 발표한 8집 싱글앨범[우리는 도쿄에 간다(俺ら東京さ行ぐだ)이 대히트 치면서 비로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요시 이쿠조(吉幾三)의 아버지는 히로히토 천왕 앞에서 노래를 부른 민요의 명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요시 이쿠조(吉幾三)(본명 鎌田 善人가마다 요시히토)]는 본인의노래 대부분을 스스로 작사, 작곡하여 직접 자신이 노래하는 엔카계에 손꼽히는 싱어송 라이터이다.
특히 친한류의 성향으로 한국에도 자주 왕래했으며 우리나라 대표 트로트인 [한강 :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에~]을 리커버해서 부르기도 했다. 2024년 현재 72세를 맞은 그는 가수생활 50년동안 약 100여곡의 앨범을 냈으며 그 중 많은 곡을 직접 만들어 후배가수에게 배사 하고있다.
吉 幾三는 원래는 마쯔리 차림을 하고 코믹송을 부르는 에능인에 가까웠는데 그 사이에도 자신의 곡을 가수들에게 부르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北國の春 유명한 명가수 千 昌夫(센 마사오)에게 雪國(1986)라는
곡을 주게 되는데 千 昌夫(센 마사오)씨가 “이런 정통 엔카는 사람들이 찾지
않을거야”라는 말을 듣고퇴짜를 맞게되어
곡이 아까웠던 요시 이쿠조는 직접 이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해 오리콘 차트1위에 오르고 생애 처음으로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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